국순당은 강원도 횡성양조장에 위치한 주향로에서 지역 대표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문화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 새해맞이 마중 술 캠페인, 시음행사 등 우리 술의 과거와 현재를 견학하고 직접 빚어보고 체험하는 다
국순당 횡성양조장은 친환경 공장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온실가스 저감, 오염물질 최소화, 에너지 자원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양조장 가동 시 발생하는 수질오염ㆍ대기오염 물질이 자연으로 방출돼 환경오염원이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하기 위해 진
우리나라 대표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억 병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30년 동안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
국순당은 막걸리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를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병용기로 바꾸고 레시피를 변경해 맛을 개선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쌀 막걸리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발효공법을 최적화해 생막걸리의 신선함이 더욱 오래 유지되도록 개선했다. 또, 전체적으로 쌀의 향미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목 넘
국순당은 횡성양조장에 근무하는 배영 과장이 15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에서 개최된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순당 배영 과장은 근로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횡성양조장 내 다양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횡성한우축제의 홍보를 위해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홍보 지원을 위해 대표적인 국민 약주 백세주 12만병과 국순당 대표 막걸리 브랜드인 대박 20만병 등 총 32만병의 제품에 횡성한우축제 홍보 문구를 넣은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9월 초부터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홍보 보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순당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ㆍ문화 체험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2005년부터 운영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
국순당이 스키어를 대상으로 우리술 문화 체험을 통한 건전한 음주 문화 전파에 나선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 주향로에서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내년 1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은 웰리힐리파크와 함께 ‘우리술 양조장 특별 견학day’를 진행한다. 국순당은 우리술 역사ㆍ문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