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헬프스 명언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무엇인가를 배운다. 이것이 인생의 참된 삶의 방식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영국 작가이자 추밀원의 학장. ‘아서 경’으로 불린 그는 여왕과 왕자 부부와 개인적으로 소통하게 되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초기 동물 권리 옹호자로 활
[하루 한 생각] 5월 17일 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며 더불어 성장한다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스승은 학생을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는 배움으로써 진보한다. 예기의 학기(學記) 편에 이런 말이 있다. “좋은 안주가 있다 해도 먹지 않으면 그 맛을 알 수 없다. 지극한 진리가 있다 해도 배우지 않으면 왜 좋은지 모른다. 따라서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