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청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에코프로는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내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9월 한국기자협회와 ‘AI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를 포착으로 중계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
경기 포천시 영중면 영평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이 15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포천시는 15일 오전 6시 2분께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번 산불은 14일
“방공 공백 우려에 무기 조달 ‘탈미’ 움직임”한국ㆍ우크라ㆍ영국 등으로 공급망 다변화 모색
걸프국들이 한국ㆍ우크라이나ㆍ영국 등으로 무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역에서 6주간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자 방공무기 재고가 급격히 소진됐고, 이에 재무장을 위해 미국 이외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의 미사일 방어 시
우리 군에서 인적 과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총기 분실, 전투기 충돌, 사격 실수에 이어 육군 헬기가 유엔사 사전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에 진입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군 지휘부 공백에 따른 관리부실, 기강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최전방 지역
제주도가 4·3 역사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4·3평화공원으로 옮기였다.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웠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에서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 4·3희생자유족회는 최근 함병선 공적비와 군경공적비·충혼비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으로 이설했다.
그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을 세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업 입주 공간 및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정보보호 수요·공급 기업이 다수 분
드론 선진국들 ‘소모품’ 취급 운용한국선 장비… 파손 땐 개인 변상 기술 인력·R&D 인프라도 태부족
지난달 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DSK 2026)’를 참관했다. 수많은 업체가 화려한 첨단 기체를 선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부스마다 방문객이 넘쳤고, 각종 멀티콥터와 고정익 드론이 미래 전장의 주역처럼 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학생선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훈련·경기 중 부상 대응을 표준화하고, 중상 사고 보고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은 학생선수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현장에
화재순찰로봇 확대·저상형 소방차 배치·돔형 실화재 훈련장 준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도시형 특수 소방 장비를 도입해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2일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69곳의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경기 파주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인다.
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
대한항공은 29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함께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선수와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를 슬로
△한컴라이프케어, 방위사업청 대상 110억 규모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공급계약
△코오롱글로벌, 1088억 규모 공사 수주
△한화시스템, 2000억 규모 천궁-Ⅲ MFR 계약
△현대건설, 1조5000억 규모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8000억 규모 SMR 전용공장 신축 및 기존 공장 최적화, 혁신제조 시설 구축
△LG에너지
제429회 정기국회 종료...내항해운·선원복지 관련 과제 다수 논의내항선원 비과세 확대 논의, 조세소위 부대의견 채택…후속입법 속도 기대
해운업계가 정기국회에서 내항상선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업계는 근로환경 개선이 선원 복지와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라며 내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국해운조합은 5일 내항선
경기 파주의 한 육군 훈련장에서 2일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장병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사고는 대공 사격훈련 중 송탄기(포탄을 장전하는 장치)에 걸린 30㎜ 대공포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폭발로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공포탄은 직경 30mm짜리 탄환을 사용하는 대공(對空) 화기용 포탄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를 불편해하는 정권 중에 잘된 정권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작년 가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야당을 무시하고 의장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던 장면을 기억한다”며 “그 모습은 윤석열 정부 몰락의 경고음이었다. 김용범 실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 더불어민주당)이 활용도가 낮아진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복합단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수련원이 본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여가와 건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육복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동두천시를 찾아 경기북부 발전의 핵심과제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게임체인저’로 지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접근으로 미군공여지를 경기북부를 바꿀 결정적 기회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미군
철원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멀지도 않다. 알고 보면 생각난 김에 떠나볼 수 있는 곳이다. 분단의 현실을 보여주는 DMZ가 인접해 있고, 겸재 정선의 화폭에 담긴 폭포가 지금도 쏟아져 내린다. 아득한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 이야기와 임꺽정의 무대였던 지역임을 떠올린다면 조금은 먼 곳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수도권 기준으로 두 시간 정도 거리다
선수 은퇴 후 31년. 냉혹한 스포츠 세계에서 여전히 최순호(61)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건재하다. ‘레전드 대우’가 아니다. 수원FC 단장 공개 모집에서 8대1 경쟁률을 뚫었다. 신입 단장은 자신만의 오랜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쉬지 않고 일하는 최순호식 노하우를 캐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카페의 널찍한 통창 너머로 최
김경오(89) 명예총재의 영웅담은 끝이 없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던 시절, 군대에서 끝끝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단독비행을 성공했다. 이후 유학을 떠나 기죽지 않고 나라를 알렸고, 자전거 한 대 갖기 어려운 시절에 비행기 한 대와 함께 귀국했다. ‘마담 킴’의 비행 아래, 우리나라는 괄시받는 가난한 국가에서 국제기구 총회 유치에 성공하는 항공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