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지난 28일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인근 공사현장에서 캄보디아 21번국도 개선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가 발주해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시로부터 베트남 국경지역까지 연장 55km의 기존 국도를 개선(확폭 및 선형 개량)하는 공사이다. 지난 해 4월 실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17년 10월 준
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37)의 패배로 끝난 ‘세기의 대결’ 판정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단단히 뿔이 났다.
훈센 총리는 미국에서 치러진 파키아오와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의 경기에서 파키아오가 편파 판정으로 메이워더에게 졌다며 “파키아오의 승리에 건 5000달러(약 540만원)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고 6일 주요
최저임금 128달러와 하루 식대 1달러.
이는 지난달 현장 취재차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만난 현지 기업인이 말한 캄보디아 신발·봉제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삶이다.
올해 캄보디아 근로자의 최저임금인 월 128달러는 지난해 유혈사태를 빚었던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시위로 얻은 결과물이다. 지난해 11월 최저임금 128달러 결정과정에서 훈센 총리가 캄보디
수출입은행장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1억 달러 규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 한다.
수출입은행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각각 5600만 달러, 4600만 달러의 EDCF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EDCF는 캄보디아의 ‘2번·22번 국도 개보수사업’과 라오스의 ‘사반나켓州 농촌종합개발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
◇ 나라 안 역사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의 국회농성을 진압하기 위해 국회 경위 투입
권투선수 최요삼, 12월 25일 열린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1차 방어전 직후 실신해 이날 35세 나이로 사망
프로야구, 국내 프로 스포츠 중 최초로 도핑테스트 도입
독도에 우편번호 799-805 부여
양승숙 대령, 첫 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훈 센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3∼14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통상·투자, 개발 협력, 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훈센
이주 노동자 보신각 캄보디아 유혈사태 규탄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 1000여명이 모여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임금시위 무력진압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국내 이주민지원단체 모임인 ‘이주공동행동’과 캄보디아 등 각국 이주 노동자들은 12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유혈진압 규탄 이주 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이 28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캄보디아 정부와 정당 소식통에 따르면 초반 집계결과 CPP는 전체 123개 의석 가운데 최소한 68석을 차지해 과반을 점유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총선 당시의 90석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삼랭시가 이끄는 캄보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8일(현지시각) 프놈펜에서 열린 캄보디아 적십자 150주년 기념행사에서 캄보디아 교육여건 개선 및 양국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인 분라니 훈센(왼쪽) 총리 영부인으로부터 국가 최고훈장(국가 및 사회발전 1등급 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앞서 부영그룹은 그동안 캄보디아에 초등학교 건물 30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약 1만7000여 가구의 대규모 부영타운을 건설하겠다. 우선 1단계 사업을 통해 오는 2014년말까지 1만가구를 공급하겠다.”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중근 부영 그룹 회장은 7일 오전(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도심에 총 1만7000여가구 규모의 부영 타운 건립을 위한 기공식에서“부영 타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졸업식 노래가 뜨거운 열대의 나라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국, 베트남에서도 불려진다. 학생들은 디지털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석별의 정을 나눈다. 마땅한 졸업식 노래가 없던 이들 동남아 국가 학생들이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부르게 된 데는 이중근 부영그룹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이 수도인 프놈펜 중심지에 두 번째 네트워크인 올림픽지점을 개설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프놈펜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현지 증권거래소 부이사장 등 고객 대표와 이재준 신한크메르 법인장 참석했다.
신한크메르은행이 이번에 새롭게 개설한 올림픽지점은 프놈펜시의 랜드마크인 올림픽스타디움
극동건설이 네번째 캄보디아 도로공사 수주에 성공, 캄보디아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극동건설은 금호건설과 함께 총 연장 106km 규모의 캄보디아 31번·33번 국도 개선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의 지분은 극동건설 70%, 금호건설 30%이며 공사금액은 약 300억원 수준이다.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Economi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1일(현지시각) 오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호앙 쭝 하이(Hoang Trung Hai)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만나 생명보험, 신도시개발, 태양광발전, 석유화학 등 분야를 중심으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투자 및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승연 회장은 “동남아시아는 개발잠재력에 비해 개발 속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
우리금융지주가 캄보디아 정부와 공동으로 자본금 5000만달러(한화 약 530억원) 규모의 현지 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금융 고위관계자는 1일 "우리금융이 출자해 현지 은행법인을 만드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를 통해 자본금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금융이 2500만 달러, 캄보디아 정부측이 2500만 달러를 출자해
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은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총리 관저에서 훈센 총리를 만나 극동건설과 캄보디아와의 우호관계 증진 및 국가 인프라 구축에 대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이날 면담에서 훈센 총리는 “2004년부터 캄보디아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온 극동건설이 최근 캄폿-프놈펜 3번국도 공사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캄보디아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분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6일(현지시간) 양국군의 교전으로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11세기 힌두교 사원 프레아 비히어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프레아 비히어는 유네스코에 의해 지난 2008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각국 관광객이 몰리자 양국이 이 사원을 차지하기 위해 무력충돌까지 빚고 있는
중국이 캄보디아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수력 개발, 차관 제공과 인프라 구축 협력 등 13개 항에 달하는 경제협정을 체결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훈센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양국 국민의 이익을 증진
이명박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제8차 ASEM정상회의(아시아.유럽 정상회의) 폐막 직후 열린 조정국 공동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브 레테름 벨기에 총리, 이 대통령, 헤르만 반 롬푸이 EU정상회의 상임의장, 훈센 캄보디아 총리, 주제 마누엘 바호주 EU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