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5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유공자 정부포상은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포상으로 매년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202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찾아 "새마을 정신을 다시 일으켜 우리 앞의 위기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기 반환점(11월10일)을 앞두고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위기와 도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 사태에 이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를 응원하는 자리다.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단체장, 정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소상공인들을 만나 "내년도 소상공인 전용 예산을 역대 최대인 5조9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석해 "소상공인이 민생과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대통령으로선 역대 최초로 참석한 데 이어 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치로 인해 원전산업의 미래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원전 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부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 참석해 "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에 더욱 박차
윤 대통령,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 참석"정치로 원전 산업 미래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치로 인해 원전산업의 미래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원전 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 신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위협...대전환의 시기”“‘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 어느 때보다 중요”“‘연금‧노동‧교육‧의료개혁, 절체절명의 과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로 많은 저항과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힘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안보관 등 중요”“북한, 지구상 마지막 동토...힘으로 자유‧번영 지키겠다”“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는 일에 앞장서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26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매년 6월 18일로 지정돼 있다.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1981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용기 한걸음(Be Brave) 용기 내줘서 고마워’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중독재활 전문가와 중독에서 회복된 환자 등 내·외빈과 마약류대책협의회 관계부처·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사·축사,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료 및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29일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유공 포상’에서 송승재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송 대표는 라이프시맨틱스를 설립해 의료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플랫폼 등을 개발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왔
고속도로 출구에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국민신문고를 구축한 국민권익위원회 직원에게는 근정포장이 주어진다.
7일 행정안전부는 유공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을 열고 6명 개인과 6개 기관에 훈·포장을 시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윤석덕 한국도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에 근무하는 이선동 명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30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91명의 유공자에게 훈ㆍ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명장은 제철소 연주 공정 및 설비 관리 혁신과 협력사와의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 현장 직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찾아 "연구 개발 지원 방식을 개혁해 민간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연구와 함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전폭 지원하겠다. 여러분께서 제때 연구에 착수할 수 있도록 R&D 예비타당성조사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게임 체인저 기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찾아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연구자가 제때 연구에 돌입할 수 있도록 윤 대통령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했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과 뿌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부장 산업과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위한 '2024년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발전 유공 포상 계획'을 25일 공고하고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2000년부터 탁월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
기획재정부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아트홀1관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납세 홍보를 통해 건전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약 1000여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부터 3월 8일까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포상 대상기업을 발굴한다고 1일 밝혔다.
‘벤처창업 유공포상’은 도전적 의지로 혁신을 만들어온 모범 벤처·창업 기업들을 시상하고 성공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했다.
포상 분야는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4개 부문이다.
강호갑 신영 회장, 금탑산업훈장 영예중견 업계 "일자리와 성장,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에 앞장설 것"
올해를 빛낸 중견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의 훈·포장 등 유공자 포상도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
한성크린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이끈 과학기술 역할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 정부 부처에서 추천한 854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