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건강기능식품 등 소량으로 구매해 직접 전달 할 수 있는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휴럼 천년산삼배양근 세트(14병)를 6만5000원에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이어 휴럼 흑삼진액 제로(24포)를 정상가 3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영업이익 122억 원…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SK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89억 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엘앤에프, 2분기 영업손실 842억 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카카오페이, 2분기 당기순익 6억 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영업이익 7억 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
NH투자증권은 14일 휴럼에 대해 채널 다각화로 본업을 선방하고 있으며 필러 자회사는 더할 나위 없이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동사는 타사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동사는 건기식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특히 쿠팡 등 온라인 채널 통한판매가
이마트가 2023년 설(1월 22일)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다.
이마트는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한 전략 중 하나로 2023년 설 사전예약에서 공동 펀딩구매를 진행한다. 공동 펀딩구매는 상품당 참여 인원이 모이면 특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올해 추석에 최초로
고물가 속에 맞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가 크게 늘었다. “명절 선물을 사야 한다면 쌀 때 미리 사두자”라는 실속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지난달 21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개시해 이달 31일까지 진행중인데 사전예약 종료일을 기준 D-30부터 D-16까지 보름간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다고 16
추석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예년보다 앞당겨 추석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나서선다. 사전예약판매 비중이 높아진데다 이커머스와의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21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대형마트의 추석선물 사전예
추석 명절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들이 일찌감치 추석선물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매출 비중이 갈수록 커지면서 마트들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이마트는 21일부터 8월31일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사전예약은 ‘고물가’라는 사회적 관심에 맞춰 저렴하
SSG닷컴은 23일까지 인기 설 선물세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설 마중 5일장’ 기획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자체 물류망을 통해 배송하는 쓱배송 인기 선물과 가격대, 카테고리별 추천 세트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한편 쿠폰 등 단독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우선 쓱배송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 선물 상품을 엄선해 제안한다. 각종 조미료와 스팸
이번 주(7월 26~30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1.24%(12.99포인트) 떨어진 1031.14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7580억 원을 사들였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540억 원, 2730억 원을 순매도했다.
◇ 유안타제6호스팩, 다보링크 합병상장 임박 소식...45.20% 상승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안타제6호스
2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075억 원을, 개인은 1328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215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오전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7포인트(-1.04%) 하락한 1035.6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566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
한국거래소는 라온테크, 샘씨엔에스, 에이디엠코리아에 대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스팩)16호는 휴럼과 합병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라온테크는 2000년 설립된 반도체 이송 로봇 업체다. 작년 매출액은 184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
샘씨엔에스는
한국야쿠르트가 장수농가 ‘셀티바’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장수농가와 원료 공급계약을 맺고 ‘킬팻 프로바이오틱스’ 분말을 납품한다. 연간 1200㎏ 규모로 셀티바 브랜드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듀얼바이옴’ 제조에 사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야쿠르트 균주 B2B사업 거래기업은 휴럼, 종근당
코로나로 건강식품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이마트가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기간 동안 총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운영했던 14종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6년근 홍삼정 2입세트’를 총 500개 한정물량으로 준비해 사전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시
이마트가 올해 설을 맞이해 건강식품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지난해 설 대비 품목 수를 4배 이상 늘린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9900원 초저가 선물세트와 다양한 1+1 행사도 기획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휴럼 매일습관 나이트펌킨/모닝사과' 제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된 99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마트가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총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운영했던 14종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건강식품 선물세트 구매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이마트는 ‘휴럼 매일습관 나이트펌킨ㆍ모닝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