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팬클럽으로부터 통큰 연말선물을 받았다.
지난 12월 28일 이범수 팬클럽은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팬클럽은 “국민을 위한 총리 권율, 오늘은 스텝을 위한 총리가 되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는 현수막과 함께 ‘총리와 나’ 배우와 제작진이 먹을 수 있는 100인분이 넘는 바베큐와 대형밥차
‘총리와 나’ 이범수의 과자 폭풍흡입이 화제다.
이범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총리와 나’ 촬영장에서 과자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범수는 스탠바이 중에도 수트차림으로 대형과자 봉지를 손에 든 채 쉴 새 없이 먹방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휴범수표 먹방 귀엽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휴범수님 손이
총리와 나 윤아
'총리와 나'에서 열연중인 이범수와 윤시윤의 상반된 수트 맵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이범수와 윤시윤이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범수는 진중하고도 분위기 있는 '휴범수' 룩을 선보이며 총리님의 젠틀한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하고 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