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진출 희망 기업 대상으로 팁스-CTS 연계사업 설명회글로벌팁스 신설, 스타트업에 3년간 6억 원 해외진출 자금 지원
“스타트업, 결국은 나가야한다. 국내 시장은 한계가 있고, 글로벌화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가 손잡고 K-스타트업을 해외 무대에 세우는 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중기부와 외교부는 중소ㆍ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사
휴이노는 보건복지부가 개정·발령한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고시에 따른 '혁신도약형 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 등이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과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산은캐피탈과 560억 규모 펀드 조성…역대 최대 규모 유망기업 발굴·육성, 해외 진출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산은캐피탈과 함께 업계 최초로 패션뷰티 전용 펀드 결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인터내셔날·SSG닷컴·W컨셉 등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패션뷰티 인프라와 산은캐피탈의 금융지원을
휴이노가 글로벌 진단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상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센스는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독자 기술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는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 유한양행과 심전도 모니터링 의료기기 ‘메모패치플러스(MEMO PATCH PLUS)’ 공동판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모패치플러스의 개발 및 제조사인 휴이노는 지난해 4월 유한양행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계약 체결에 따라 3사는 국내 공동 판촉 활동을 본격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추진방안은 비대면 진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개최된 ‘바이오 벤처ㆍ스타트업 규제뽀개기’ 행사에 참석한 비대면 진료‧약 배송 플랫폼 ‘나만의 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의 선재원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선재원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범위 제한 없이 비대면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와 휴이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판독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협약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2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함병주 고려대 의학연구처장 겸 의료기술지주 대표이사, 손호성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 등을 비롯해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 이승아 부사장, 정
기존 심전도 기기 측정 방식 한계에 주목“소프트웨어 정확도, 조기진단으로 직결”위탁판매사로 유한양행…상반기 3차 병원 영업 주력
“휴이노의 비전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질병을 조기 진단해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2일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원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논의 중”
유한양행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심전도 모니터링 서비스 ‘메모패치(MEMO Patch)’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모패치는 심전도 모니터링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최대 14일까지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한다. 회사 측은 이번 판권 계약과 보급 확대에 따라 의료기관
온라인 게임 개발 전문기업 크래프톤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비상장 주식 시장이 4일 연속 상승했다.
18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15만 원(7.32%) 상승한 22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플랫폼인 휴이노는 NH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2년 상장을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지정기업의 매출이 늘고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통해 국민 편익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주년을 맞기까지 총 90건(임시허가 41건, 실증특례 49건) 지정과제 중 현재 앱 미터기,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자율주행 순찰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 등 44건의 신기술·서비스가 출시
휴이노가 20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성황리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이 주도했다. IBK 기업은행, 에이벤쳐스, 인사이드에퀴티파트너스가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했다. 유한양행, 신한캐피탈, 시너지아이비투자, 퓨처플레이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월 전략적 투자자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라이나생명보험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3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개 부문에서 △생명존중 부문 전장수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사회공헌 부문 우리마을 △창의혁신 부문 ㈜하이센스바이오가 각 부분 1위로 선정됐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시상식이 열리지 않아 개별 방문해 시상했으며 부문별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제3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를 31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생명존중 부문 전장수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사회공헌 부문 우리마을 △창의혁신 부문 ㈜하이센스바이오, ㈜휴이노, ㈜리브스메드가 각각 선정됐다. 각 세 개 부문별 1위 상금은 1억 원이며, 창의혁신상 2위는 3000만 원, 3위는 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8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7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여부를 심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기존 규제를 유예시켜주는 제도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ICT 규제 샌드박스 1호 실증특례 지정기업인 ‘휴이노’ 사옥에서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휴이노 본사에서 현장 시연과 함께 ’제8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제8차 심의위원회’에서는 다음 7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안건은 △(LG전자·서울대병원) 홈케어 알고리즘 개발 및 내원안내 서비스 △(LG전자·에임메드) 홈케어 건강관리서비스 △(나우버스킹) 온라인 주류 주문 결제 및 오프라인
휴이노(HUINNO)가 5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가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일 휴이노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국내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의 단독 투자로 성사됐다.
휴이노는 최근 금융투자자(FI) 그룹을 통해 시리즈 A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이에 더해 유한양행이 전략적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전환상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HUINNO)가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가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의 단독 투자로 성사됐다.
휴이노는 최근 금융투자자(FI) 그룹을 통해 시리즈 A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이에 더해 유한양행이 전략적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ICT규제샌드박스 1호기업 휴이노가 10일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 모니터링 부정맥 진단’ 사업을 위한 임상시험 환자를 모집한다.
9일 휴이노는 10일부터 해당 사업에 관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4주동안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이노가 진행하는 규제샌드박스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
휴이노가 총 83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이 참여했으며 이번 시리즈 A투자는 2016년 진행되었던 미래에셋캐피탈 주도의 시드(Seed) 투자이후 성사된 본격적인 첫 벤처캐피털(VC) 기관 투자유치 성과다.
휴이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