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9일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방침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포함해 지금까지 이 문제와 관련해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특정한 입장을 밝힌다면 그 논의에 영향력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잘하는 거 하자. 백지화”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 동력이라는 것은 유한하고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운동가에게 모욕을 주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을 비롯 독립군·광복군 영웅 5인의 흉상 이전을 추진하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반역사·반민족적 폭거’라 규정하며 국방부 장관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8일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군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육사) 내 독립군 등 흉상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국군의 뿌리가 대한독립군과 광복군에 있음을 부정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27일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육사 교정 항일무장 독립운동 영웅들의 흉상 철거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국권을 잃고 만주로, 연해주로, 중앙아시아로 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5인의 흉상 철거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북한을 대상으로 전쟁 억제를 하고 전시에 이기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곳에서 공산주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느냐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
롯데그룹이 1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VCM은 3년 만에 대면 회의로만 진행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롯데지주 실장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수리남’ 등 K콘텐츠의 진기록을 써내려간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서울 오피스가 베일을 벗었다.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 20층에 위치한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는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겼다. 대형 리본과 장식 조명으로 넷플릭스 로고를 꾸몄다. 한쪽에는 녹색 옷을 입은 산타가 선물을 가득 담은 썰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경찰의날 7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 경찰청,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와 함께 올해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정옥성 경감 유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9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김영호 한화시스템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강화경찰서에 건립된 정 경감의 흉상에 참배했다. 이
조현민 ㈜한진 사장이 7일 이사회 합류에 대해 “저는 아직 능력 검증이 안 됐다고 생각한다”고 신중한 태도를 내비쳤다.
조 사장이 이날 오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빌딩에서 열린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추모 사진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자격이 있는지’란 추측성 기사가 나오기보다 ‘왜 안 하지’란 반응이 나올 때 하려고 한다”고 했다.
“700년 된 신성한 나무서 나체로?”발리섬 추방 위기 러시아 부부
러시아인 인플루언서 부부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주민들이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무에 알몸으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발리섬 타바난 지역의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반얀트리(보
농심은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고인의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원 농심 회장 등 유족과 농심그룹 주요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농심 관계자는 “간소하고 소탈하게 행사를 추진하자는 유족의 뜻에 따라 최소 규모로 차분하게 고인을 기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심은 사내 게
롯데는 신격호 창업주의 2주기(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추도식을 열었다.
추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ㆍ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참석해 창업주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헌화하는 방식으로 간략하게 치러졌다.
임직원들은 18∼19일 자율적으로 헌화 등으로 추모할 예정이다. 이
롯데그룹이 창업주 고(故) 상전(象殿)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재조명한다. 롯데는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생애를 다양한 각도에서 돌아볼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는 신격호 창업주의 도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에 흉상을 설치하고 기념관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25일 수원 선영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고(故) 이 회장의 철학과 업적을 기려 삼성인력개발원에 흉상 설치'승어부(勝於父)' 속도 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 1주기인 25일 "이건희 회장님이 우리를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라며 "고인께 삼성은 삶 그 자체였고, 한계에 굴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
25일 수원 선영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고(故) 이 회장의 철학과 업적을 기려 삼성인력개발원에 흉상 설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추도식은 대규모 행사 대신 간소하고 소탈하게 갖자는 고(故) 이 회장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
한미약품은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삶을 기리는 ‘임성기 기념관’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20층에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 창립 48주년에 맞춰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관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만 참석했다.
송 회장은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제약강국을
이상도|280쪽|1만6000원|좋은땅, 삼성·현대·포스코 창업주 이야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다. 코로나19가 끝나면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건 한 두 사람이 아닐게다. 허나 세상은 이미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확산했던 인공지능(AI)은 물론 최근에는 그게 당최 몇 번 버스냐는 메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고(故) 이선호 씨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선호 씨는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하다가 지난 7일 사고로 숨졌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하다 죽는 노동자는 없도록 하겠다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들었는데 또 꽃다운 청년을 잃었다"며 "이런 일이 되풀이된 데 대해 고개를 들 수 없다. 미안하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20주기를 맞아 아산의 기업가 정신과 나눔, 소통의 철학이 재조명된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는 18일 '청년 정주영, 시대를 通하다'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등과 함께 아산의 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