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정주영 창업자 타계 2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16일부터 한 달여간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추모 사진전 '아산 정주영'을 열고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140여 점을 전시한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대전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에서 열린 국간사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이 간호사관학교 졸업식과 임관식에 참석한 것은 건군 이래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예 간호장교로 임관한 생도 80명을 축하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민·군 의료인력을 격려했다.
본행사에 앞서 문 대통령은
가수 송가인이 화제를 모으면서 대한민국은 트로트 열풍 속에 있다. 트로트는 1930년 전후부터 국내 창작이 본격화됐고, 1935년 ‘목포의 눈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정착됐다고 한다.
트로트를 찾아 목포와 영암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목포는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의 현장이다. 이난영이 잠든 삼학도 이난영공원, 이난영이 태어난 양동 42번지 생가 터,
대원미디어가 올 초부터 공들인 ‘겨울왕국 2’ 피규어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극장가뿐만 아니라 유통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ㆍ마블 등 피규어 국내 독점 생산권을 바탕으로 자체 IP 개발에도 힘써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Q. 디즈니ㆍ마블 등 관련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비스트킹덤'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대원미디어가 내달부터 디즈니와 마블, DC 등에 등장하는 인기 무비 피규어의 국내 유통에 나선다.
대원미디어는 비스트킹덤(Beast Kingdom)과 계약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무비 피규어 상품에 대한 국내 유통 권리를 획득했다. 비스트킹덤은 디즈니와 마블, DC 등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캐릭터에 기반한 고급 컬렉션의 제작과 유통 및 판매를 비롯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을 더듬어보면 어떨까. 충남 천안시에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생가가 있고, 경남 밀양시에는 약간 김원봉이 태어난 집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이 있다. 뜨겁게 살다 간 근현대 위인을 생각하며 걷다 보면, 무뎌진 마음에 열정이 피어오를지 모른다.
◇그날의 함성의 되새기며, 독립기념관 =
3월에 맞는 '서울의 봄'은 숭고하다. 서울은 항일 민족운동의 중심지였다. 서울 역사박물관과 정동길에 선현의 자취가 내려앉고, 서대문독립공원 담장에 온기가 쌓인다. 근대사의 발자취를 좇아보자. 단재 신채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를 '3.1 운동 100주년'으로 정했다. 3·1운동과 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1일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첫 일정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개최된 ‘마하트마 간디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을 축하하며, 진리와 자유의 정신 위에 세워진 이곳 연세대학교에 간디 흉상이 제막된다”며 “귀한 선물을 주신 모디 총리께 깊이
광화문에서 도보로 10분 남짓이면, 188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우체국인 우정총국에 닿을 수 있다. 이곳은 김옥균과 박영효 등 개화당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역사의 현장이다. 거사가 삼일천하로 끝나고 우정총국은 폐쇄됐다.
이후 우정총국 건물은 학교와 기념관으로 쓰이다가, 2012년 우편 업무를 다시 시작하고 사료를 전시하는 등 우정 문화의 상징적인
6·25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총살 명령에 저항해 수많은 목숨을 구한 고(故) 문형순 전 제주 성산포경찰서장(경감)이 2018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23일 위원회를 열어 문 전 서장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하고 추모 흉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문 전 서장은 4·3사건에 이어 한국전쟁이 발
IBK기업은행은 ‘제15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한다.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재무상황, 기술력, 기업가정신, 사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앞두고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7주기(2001년 3월 21일)를 하루 앞둔 이 날 저녁 7시께 범현대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가운데 정몽구 회장
지난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 대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故) 안병하 경무관의 추모 흉상이 세워진다.
경찰청은 최근 관련 회의를 거쳐 안 경무관 흉상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흉상 제막은 올해 경찰의 날(10월21일) 즈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안 경무관은 전남도경찰국장(현 전남
북한이 연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인지 나발인지 미사일을 쏘아 대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세계까지 갈 것도 없다. 도대체 저들은 지난 수십 년간 남한 사회의 민주화에 눈곱만큼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 젊은 세대들에게서 ‘한민족 맞아?’라는 소리를 들을 법하다.
가까스로 정상적인 대통령을 뽑아서 간만에 좀 나라 꼴을 갖추며 살아 보려고 하는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토지 569㎡를 모든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활용해 달라며 서울시에 기부한 뒤 별세한 김준철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난곡공원 인근의 땅을 서울시에 기부하기로 하고, 절차를 마친 뒤 일주일 만에 별세한 김준철 씨를 대신해 아들 김광우 씨에게 감사패를 준다고 밝혔다.
김준철 씨는 땅을 기부하며 “난곡공원과
"사랑하는 미씨에게, 제가 보내드린 글을 Children’s Magazine에 출간해 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잡지를 여기 한국에서도 접하고 있습니다. 여기 불쌍한 민족을, 그들이 겪어왔고 당하고 있는 고통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프랭크 스코필드(헨리 미에게 보낸 편지)-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34번째 푸른
전국 곳곳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이 성난 민심에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흉상을 철거하라는 서울시의 압박과 주민들의 요구로 고민에 빠졌다.
9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문래근린공원 한쪽에 세워진 박 전 대통령의 흉상이 최근 빨간 스프레이로 훼손됐다. 좌대에는 ‘철거하라’는 문구도 쓰였다. 앞서 경북
일제 때 만주군에 복무했던 한 친일군인의 흉상이 논란 끝에 2011년 철거됐다. 마사회 본관 앞에 있던 흉상의 주인공은 김동하(金東河, 1920. 4.15~1993. 12.3) 전 한국마사회장으로, 일본 이름은 가네모리 다케오(金森武雄)였다.
만주에서 자라난 그는 만주 신경군관학교를 제1기로 졸업하고 만주군 장교로 임관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경군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