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파키스탄을 순방 중인 정홍원 국무총리는 12(현지시간)일 중국 충칭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5주년 기념식’ 에 참석해 “선열들이 소망했던 진정한 광복은 자유와 번영이 넘치는 통일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조국 광복의 그 날까지 임시정부는 우리 겨레의 어머니와 같은 의지처가 돼 자주 독립을 향한 희망과 열정을
어려운 사람을 보면 조용한 선행을 베풀기로 유명한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는 서울시 중랑구 발전을 위해 400억원 상당의 사재를 기부한 문 회장의 지역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일 중랑구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제막식에는 문 회장을 비롯한 문병권 구청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활동을 기리는 기념관의 개관식이 19일(현지시간) 열렸다고 19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안중근 기념관이 하얼빈역에서 개관됐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는 제목으로 기념관 내에 설치된 안 의사의 흉상사진과 함께 개관소식을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안중근은 한반도 근대의 저명한 독립운동
서미갤러리(갤러리서미) 홍송원(60) 대표가 유명 미술품 거래 과정에서 수십억원을 탈세한 사실이 밝혀져 결국 법정에 서게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이원곤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홍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대표는 2007∼2010년 미술품 거래의 매출가액을 줄이는 수법으로 서미갤러리 법인이
"50여년간 이어진 신부님과의 인연으로 삶이 달라졌어요. 그분의 가르침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이제 학교에 모셨으니 외롭지 않으실 겁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로욜라동산에서 이 학교 초대 총장 존 p.데일리(1923∼2011) 신부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지난해 9월부터 데일리 신부 흉상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됐
악마 계란 요리에 이어 악마 케이크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마 계란 요리에 이은 악마 케이크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악마 케이크는 악마의 흉상을 초콜릿 케이크로 표현한 것이다. 악마의 표정이 마치 살아있는 듯해 일반 초코 케이크와는 달리 쉽게 먹기 힘들어 보인다.
악마 계란 요리에 이어 악마 케이크를 본 네티즌
인천 강화도 외포리선착장 등에 지난달 1일 자살을 기도하는 시민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고 정옥성 경감(46·사진)의 흉상이 들어선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정 경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흉상을 만들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2개 이상의 흉상을 제작할 계획이며 이에 드는 비용은 경찰관들의 성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흉상 설
고퀄리티 눈사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퀄리티 눈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고퀄리티 눈사람'은 일반인이 만든 눈사람과 미대생들이 만든 눈사람을 비교한 모습이다.
특히 일반인들은 눈을 둥글게 뭉쳐 평범한 눈사람을 만드는데 그치지만 미대생들은 사람 흉상을 나타내거나 백호의 모습을
삼성가 장손. 국내 굴지의 유통대기업 및 문화·연예사업의 선두기업. CJ그룹을 이르는 말들이다.
최근에는 이재현 CJ 회장 아버지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동생 이건희 삼성 회장과 유산을 둘러싼 상속소송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현재는 범삼성가를 대표하는 곳이 삼성그룹이지만 남대문에 위치한 CJ그룹 남대문로 사옥에 있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지난 6일, 100년만의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전국에 내리던날 중소기업을 이끄는 두 명의 ‘대가’가 만났다. 중소기업 대출 금리 인하, 고졸채용, ‘원샷’인사 등 파격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50여년간 한 길 만을 고집하며 한국 대표 기업가로 자리잡은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이 그들이다.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만도는 24일 인도 첸나이시 소재 MIS(Mando India Steering)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벨 무르간 타밀나두주 투자청 부청장, 변정수 한라그룹 자동차부문 총괄 부회장, 신사현 만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향장치 신공장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MIS 신공장은 총 부지 4만469㎡, 연건평 1만1638㎡ 규모로 준공됐으며, 연간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이 임기 내에 세우고자 했던 예술·교육·이념 정립을 완성했다. 사회적 책임과 이미지 제고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조직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조 행장은 이달 말경에 안동에 위치한 도산서원 선비문화원에 퇴계 이황의 동상을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해 예
철강업계에 60년생 젊은 오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회사의 신성장 사업을 책임지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1968년생)을 비롯해 1962년생인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 손준원 TCC동양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철강업계 창업주의 2~3세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장세욱 사장을 제외하면
최근 온라인상에 이명박 대통령 조각상을 망치로 깨트리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가카에게’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에선 ‘도겐우(Dogandwoo)'라는 한 남성과 이 대통령의 좌상이 등장한다.
화면 속 남성은 “김대중 대통령 흉상을 단돈 100만원에 만들어 준 조각가 도겐우 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때 전사한 해병대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흉상이 22일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세워졌다.
해병대는 전사한 선배들이 발휘한 불굴의 희생정신을 신병들이 배우도록 하는 정신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육훈련단내‘해병의 집’에 흉상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흉상 제막식에는 유가족 14명과 해병대 주요 지휘관과
한 기업이 반세기 이상 사세를 확장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국내에서도 이 정도의 역사를 지닌 대기업집단은 그리 많지 않다. 삼성, LG, SK, 현대, 두산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집단들 만이 이 정도의 역사를 갖고 있을 뿐이다.
제조·건설, 서비스·레저, 금융 그리고 신성장동력 태양광 사업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은 내년
한라그룹 창업주 고(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흉상이 전남 목포 갓바위에 세워졌다.
목포시와 목포상공회의소는 29일 정종득 시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갓바위 근린공원 내 생활도자박물관 진입도로 주변에 건립한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목포시와 목포상공회의소는 정인영 명예회장이 삼호조선소와 한라펄프제지, 목포신항만 등을 건설해 전남 서남권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화두는 야권통합이다.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계기로 야권통합이 가시화될지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목의 중심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있다.
문 이사장이 지난 17일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 조국 서울대 교수 등 시민사회 인사들과 함께 야권대통합추진기구를 결성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장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범삼성가 중 그룹 뿌리찾기에 가장 열성적으로 나서고 있다.
CJ그룹은 19일 서울 퇴계로 5가 새 사옥 CJ제일제당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역사관에 이 회장의 흉상을 홀로그램 방식으로 구현했다.
CJ그룹 남산 사옥에도 선대 회장의 부조상이 마련돼 있지만, 이번에 새 사옥에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