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31일 공포선별 살처분·이동중지 제외 적용…고위험 병원체 관리도 강화
럼피스킨병의 법정전염병 등급이 낮아지고 가축 살처분과 사체 처리 업무를 맡는 전담 업종이 새로 생긴다. 질병 위험도에 맞춰 방역 규제를 조정하는 한편, 민간 처리업과 고위험 병원체 관리체계를 법률로 정비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겠
전국 7개 시도 138곳서 8개월 예찰…검역본부, 고위험 해외 가축질병 집중 점검일본뇌염바이러스 1건 검출됐지만 “백신으로 관리 가능”
럼피스킨과 블루텅 등 해외에서 유입될 경우 국내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가 모기와 등에모기 등 매개체를 대규모로 포집·검사하는 방식의 예찰을 8개월간 진
☆ 피터 셀러스 명언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결혼해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다.”
핑크 팬더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 일인다역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그의 대표작이다. 프랑스 파리 경시청의 경감 자크 클루조(피터 셀러스)가 겪는 일련의 소동을 다룬 코미디 영화 시리즈다. 그는 본인 자신도 “
출발 2~3주 전 병원 방문⋯백신 접종, 음식 익혀 먹고 손 씻기 철저히
여름 휴가철 건강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지에서 유행 중인 감염질환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국가별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이 달라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에서 출국 전 여행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최
전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완주군 상관면의 한 축사 주변에서 채집한 모기가 일본뇌염 매개 가능성이 높은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작은빨간집모기는 3월 전남과 제주에서 맨 먼저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적이 있다.
전북에서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5월은 등산과 캠핑, 농작업도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존재하다가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부착 대상이 수풀 속을
어떤 동물이 있다. 하루에 411마리 꼴로 총에 맞아 사살되고, 하루에 164마리 꼴로 차에 치여 죽는다.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고라니의 현주소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희생되는 고라니는 연간 20만 마리가 넘는다.
고라니는 몸 전체 길이가 90센티미터, 몸높이가 50센터미터, 몸무게가 15킬로그램 정도로 사슴과에서도 작은 축에 속한다. 사슴류의 상징인
이상 기후로 덥고 습한 날씨 영향 받아예방 백신이나 특별한 치료법 없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모기로 인한 감염병인 동부말뇌염(EEE)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EEE는 주로 습지에서 서식하는 모기로부터 감염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건 당국은 이달 보스턴 서쪽의 우스터 카운티의 80대 남성이 동부말뇌염에 감염됐다고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모든 한우농가에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8월 12일 안성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감염 한우가 발생하자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221개 농가 1만4464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마무리했다.
50두 미만의 한우 사육농가에는 공수의사와 축협, 공무원으로 이뤄진 백신접종반(3개반 9명)을 편성해 접종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인천·경기·강원에 이어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면서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여름
가족과의 갈등으로 심적 고통에 시달리는 스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갈등의 배경은 '돈'인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잊을 만하면 또 다른 스타가 가족과 금전 관련 갈등을 빚고 논란에 휩싸입니다.
최근에는 '골프 여제' 박세리가 부친을 고소했다는 이야기가 뒤늦게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역시 '돈' 관련 문제였는데요. 많은 이야기가 나오면서, 박세리는 직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
양부남 민주당 후보 흡혈귀로 묘사
검사장 출신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흡혈귀 이미지로 묘사한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측이 선관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후보를 흡혈귀 캐리커처로 묘사한 녹색정의당 강은미 후보 측의 로고송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선관위는 해당 로고송이 상대 후보자에 대한
질병관리청은 전남 완도군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해당 연도에 처음 채집되면 발령된다.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3월 23일)보다 7일 늦다. 남부지역 3월 평균기온이 작년보다 낮아져 모기의 활
정부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의 재발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지난해 발생지역과 고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10월까지 전국의 모든 소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국내 사육 소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의 재발 방지를 위해 '2024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
한국 수십 년 만의 최악 빈대 확산에 퇴치 역할 톡톡
흡혈 곤충 연구에 매진해온 김주현(37)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가 한국에서 빈대 퇴치 영웅이 된 스토리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중 조명했다.
WSJ은 27일(현지시간) ‘흡혈 곤충의 대모, 국가의 빈대 퇴치 작전을 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초기에는 부모님이 그의 전공을 걱정했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발견되며 빈대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40년 전 한국에서 완전히 박멸된 줄 알았던 빈대의 재출현에 보건당국과 시민들의 움직임도 바빠진 모양새인데요. 질병 관리청은 관련 영상과 자료집을 배포해 관련 지식을 교육하거나 서울시는 ‘서울시 빈대 제로 도시 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빈대 퇴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럼피스킨 발생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전국적으로 완료되고 겨울철을 맞아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인 흡혈 곤충 등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이 적용된다. 다만 발생이 집중됐던 일부 지역은 기존 살처분 기준이 적용되고, 바이러스 발생 농가는 4주간 이동을 제한한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소 전신 피부병으로 알려진 럼피스킨 국내 확진 사례가 91건으로 늘었다. 폐사율이 10%에 달하는 해당 질병이 충남 예산에서도 처음 확인됐다.
11일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오후까지 충북 충주와 충남 예산, 전북 고창에서 각 1건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충남 예산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0일부터 전날
두 개의 선이 서로 의지하며 맞닿은 형태의 사람 인(人)은 책과 또 다른 책을 잇는 징검다리 같은 모양새다. 오병훈 식물 연구가는 전국의 명산과 절해고도를 다니며 희귀식물을 발견해 세상에 소개한다. 인간과 자연을 서로 연결하는 일이 그의 역할이다. 그는 이번 북人북에서 소박하고 겸손한 식물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
영화 에서 실비아 크리스텔처럼 순진했던 여인도 서서히 본능에 눈을 뜨게 된다. 급기야 남편과 서로 각자의 다른 사랑을 인정하고 즐기는 수준까지 도달한다. 이 점을 파고들어 졸혼을 했다면 또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도발적인 질문을 해봤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푸하하!” 하고 웃었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나이를 알 수
인터넷 기사를 뒤적거려봤다. 박시룡(朴是龍·65) 前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의 기사는 그저 황새복원의 역사다. 읽다 보면 ‘박시룡’이 아닌 ‘황시룡’으로 읽힐 정도다. 한국에서 멸종된 황새 복원을 위해 살아온 세월만 20년. 황새들의 안녕을 잠시 뒤로 하고 사회에서 허락한 현역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고별 강연 준비에 여념이 없던 1월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