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험·공연 프로그램 진행...AI 신체측정·꿈 체험존 운영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가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26일 서울시는 체험형 도심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단일화 공정성 두고 일부 후보 반발“결과 승복하기로 한 신사협정 지켜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예비후보는 24일 수락 연설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육 100년의 대장정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 ‘계촌 클래식 축제’가 개최된다.
20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원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를 6월 5일~7일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연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계촌 클래식 축제는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임 회장은 “출산과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과제가 되도록, ‘경력의 단절’이 아닌 ‘생애의 확장’이 돼 대한민국 어디서나 ‘행복하게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협회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기존 18종에서 20종으로 늘리고, 우선 선정 대상에 통합돌봄대상자를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서울시는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 신청을 받는다
공공기관이 올해 약 2만8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202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27일 재정경제부는 이달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매년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 명의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 채용 관련 행사다.
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 ‘김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하 다섯 쌍둥이)를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 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국민 배우' 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정치·종교·문화예술계는 물론 기업과 국제기구까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며 "이웃 같은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도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며 고인을 기렸다.
서울성
BNK경남은행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1일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김장 김치'를 기탁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날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에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김장 김치는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연말 '사
GS그룹이 계열사별 전문성과 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GS그룹은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1200석 규모의 GS아트센터를 개관했다. GS아트센터는 공연뿐 아니라 전시, 팝업 이벤트, 교육 등 연중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 여수의 ‘GS칼텍스 예
도심 속 ‘크리스마스 트리 명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A Page of Christmas Wonder)’를 테마로, 책을 사랑하는 소년이 할머니의 오래된 책을 펼치며 시작되는 상상의 여정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 챕터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산하 레어드림즈(Rare Dreamz, 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대상으로 정서적 웰빙을 지원하는 ‘비 이펙트(B-EFFECT)’ 캠페인을 4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EFFECT’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Ashoka)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해마다 국가별로 지역사회 요구
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과 지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2만4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NCT 위시는 지난달 31일~이달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
롯데백화점이 내일(31일) 롯데타운을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들이며 연말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을 콘셉트로 1990년대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뮤지컬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만여 개의 LED 전구
정부의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이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유통, 가전, 자동차는 물론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문화상품까지 전 산업 분야가 동참해 역대급 할인 혜택을 쏟아내며 내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8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가수 이찬원이 ‘찬란’한 음악 세계로 초대장을 건넸다.
이찬원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찬란(燦爛)’은 이찬원의 정규 1집 ‘ONE(원)’ 이후 2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이름처럼 찬란한 이찬원의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포함해
가수 이찬원이 찬란한 가을을 담은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이찬원은 29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정규 2집에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비롯해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말했잖아’, ‘첫사랑
마포구, ‘레드로 드림’ 개최⋯나이키·현대모비스 등 임원 참여 취업 특강도봉구, ‘제2회 청(년)정(책)모아’ 진행⋯취업, 창업, 주거, 금융 맞춤 상담서초구, ‘제2회 서초 청년 FESTA’ 시작⋯문화·여가 체험부터 취업 특강까지
서울 주요 자치구들이 축제를 열고 청년들의 취업,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13일 자치구에 따르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중국의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限韓令)에 또다시 관심이 쏠렸습니다.
중국은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 한국 음악·드라마·영화 등 콘텐츠를 제한하는
우산 속으로 내리는 폭포, 침묵하는 신들의 광장
새벽 1시. 세상이 가장 깊은 잠의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을 때, 나의 하루는 비명 같은 알람 소리에 떠밀려 수면 위로 튀어 오른다. 눈꺼풀은 납덩이를 매단 듯 무겁고, 사지는 물먹은 솜처럼 바닥으로 꺼져 내린다.
하지만 머릿속을 스치는 것은 어제 미처 다 처리하지 못한 배송 물량
눈꽃이 소복이 내려앉은 작년 12월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신대학교 정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칠 때마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었다. 교정으로 들어서니 눈밭에는 청춘의 발자국들이 여기저기 꿈을 좇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캠퍼스는 내일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회계동아리 학생들과 종강 후 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
명절은 여전히 ‘가족’의 시간을 상징한다. 하지만 오늘날 가족은 한 가지 형태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추석 명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려면 변화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각자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는 1인 가구,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비친족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