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생존수영교육의 공교육 체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을 교육감 선거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 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교육부가 희생 학생·교사 등을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추모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추모 주간에는 교육부 모든 직원이 세월호 노란 리본배지를 착용한다. 교육부 청사 곳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육부 홈페이지를 추모 형태로 전환한다.
각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자체 추모계획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당시 단원고 2학년이던 김모 군의 아버지 김모 씨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화물차 운전기사 A씨가 주차된 화물차들 사이에 서 있는 승용차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단원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명예졸업식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유가족, 학생, 시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명예졸업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의 꿈과 희망,
출판사 창비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리며 추모의 뜻으로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을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창비는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전자책을 15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며 “세월호 참사 100
[카드뉴스 팡팡] 세월호 1000일,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울어요”“요즘도 아침에 전철 타고 오면서 가면서도 막 울어요. 퇴근하면서도, 일하다가도 막 울어요. 어느 날은 밥 먹다가 막 갑자기 우니까 엄마도 아무 말도 안 하시고 따라 우세요. 밥 먹다가 그냥… 순간순간 그냥 막 슬퍼요. 사고 일어난 지 600일이 넘었는데 600번 넘게 울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석가) 작가가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선보일 코믹북 '토탈리 어썸 헐크(Totally Awesome Hulk)'표지와 단편 만화 그림 일체 작업을 맡게 됐다.
석 작가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블로부터 토탈리 어썸 헐크의 이슈(단편만화) 작업을 제안받은 것은 올해 초 즈음"이라며 "계약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간간이 표지만 작업
세월호 희생학생 제적처리가 취소됐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정순권 교육국장 주재로 '단원고 희생 학생 학적 복원 관련 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세월호 희생학생에 대한 제적처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적으로 학적을 정리한 것은 희생자들에 대한 예우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제적 문제와 관련, 명예졸업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고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위원장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50조 4항을 개정해 단원고 학생 246명을 명예졸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한 학생의 아버지가 어버이날인 8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의 한 단독주택 2층 원룸에서 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인 권모(58)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5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권씨 동생은 이날 생일을 맞은 권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
김우빈,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손편지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배우 김우빈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손편지를 남겼다.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故 김혜선 양을 위해서다.
15일 세월호 희생 학생 친구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우빈이 보낸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너무나 맑고 예쁜 혜선아. 어제도 오빠는 네 덕분에 중국에서 팬미팅 잘 마치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과 교원의 넋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4․16단원장학재단(가칭) 출범 설립추진단’이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홍낙선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 이사회 구성, 회원모집, 기금모금 방법 등 재단설립에 필요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설립추진단은 김태영 (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일베 어묵' 사건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일베 사이트에 "구속은 말도 안된다"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9일 김모(20)씨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한 혐의(모욕)로 구속됐다. 경찰에 자진 출석한 김씨는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 단지 주목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 최근 일베 사이트에는 "도의적으로
일베 어묵 피의자
또 다시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들을 비하하며 모욕하는 글이 게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6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아버지 A씨로부터 "희생학생들을 모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A씨는 "글을 접한 아이들이 현재 큰 충격을 받았다. 가만히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