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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정부 대한 미국인 생각은…긍정 52% 대 부정 48%
    2024-12-16 08:34
  • 트럼프, 집권 2기 노동장관에 차베스-디레머 하원의원 지명
    2024-11-23 16:29
  • [논현로] 기업 명운 가를 ‘트럼프 2기 대응’
    2024-11-20 18:41
  • [논현로] 트럼프 승리가 기업에 주는 교훈
    2024-11-12 18:13
  • ‘트럼프 2기 윤곽’ 국경·환경·안보 수장 줄줄이 발표…키워드는 미국 우선주의·反이민
    2024-11-12 14:42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돌아온 트럼프 시대
    2024-11-06 16:43
  • 망언·실언으로 얼룩진 미국 대선...“바이든, ‘쓰레기’ 발언으로 트럼프에 결정적 어시스트” [종합]
    2024-10-31 15:40
  • 미국 대선 예측불허… ABC 여론조사 4%p 차·CBS 1%p
    2024-10-28 08:47
  • 미국 대선 승패 열쇠는 ‘Z세대’…인종 불문 젊은 층 표심 사로잡는 게 관건
    2024-10-23 13:51
  • [노트북너머] ‘연설 천재’ 오바마의 빗나간 호통
    2024-10-16 05:00
  • 오바마, 흑인 남성들 집중 공략…“해리스 투표 왜 주저하나”
    2024-10-11 16:56
  • [미국 대선 TV토론] 첫 경제 질문에…해리스 “기회경제” vs 트럼프 “관세 부과”
    2024-09-11 11:21
  • 해리스도 ‘팁 면세’ 공약 내걸어...트럼프 “내 아이디어 베꼈다” 비판
    2024-08-11 15:58
  • [이투데이 말투데이] 담소자약(談笑自若)/고용허가제
    2024-07-24 05:00
  • ‘첩첩산중’ 바이든, 코로나19 걸려...민주당은 후보 지명절차 연기
    2024-07-18 15:35
  • 미국 민주당 지지층 65% “바이든, 올해 대선 포기해야”
    2024-07-18 08:37
  • 바이든, 코로나19 감염…라스베이거스 연설 취소
    2024-07-18 08:08
  • 美민주의원, 바이든 면전에 “물러나라”…후원자는 후원금 동결 압박도
    2024-07-13 09:39
  • “농심, 하반기 국내외 모두 개선 전망…목표가 10.2%↑”
    2024-07-10 08:14
  • 미국 ‘강한 소비’ 뒤탈 나나…고령화 시대 저축 부족에 ‘노인 빈곤’ 빨간 불
    2024-06-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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