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내 사기진작 활동을 펼치는 등 스킨십 경영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일 경과원에 따르면 강성천 원장과 경영진들이 직원들과의 직·간접적 만남을 강화하며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원장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부터 총 30여 개 팀의 팀원들과 점심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산업계 모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시행하는 '한수원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한마음 힐링콘서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가족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해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첫 번째 공연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한수원 본사와 협력업
반도건설은 2019년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4년간 23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통해 문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한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4년간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를 통해 도서관,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6일 본관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외래 내원객을 대상으로 힐링 콘서트 ‘러브 더 크리스마스(Love the Christmas)’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힐링 콘서트에는 국내 유명 캐쥬얼 클래식 연주단 ‘앙상블 아랑’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선보이며 환자들의 건강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염원했다.
에이치플러스
서울 강남구가 이달 28일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도심 속 힐링 콘서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강남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을 펼치는 ‘365일 FUN&FUN 강남’의 프로그램으로,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에서 열린다.
스피커와 키보드 한대만으로 거리 공연을 해와 ‘거리의 디바’로 불린 가수 임정희와 감미로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2동이 19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상욱, 바이올리니스트 양윤정, 비올리니스트 김나영, 첼리스트 최민지, 플루리스트 안영지 등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송파구 관내 사회복지사와 장애인 시설 종사자를 초청해 격려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섰다.
롯데물산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여성가족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8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은 1994년 시행 이후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24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1일, 서울시 종로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의 마음 속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오은영의 일家양득'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는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행복한 하나'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을 위한 조언가로 나서 다양한 고민에 대한 명쾌하고 따뜻한 조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감성 라이브 콘서트 ‘세븐스테이지(7-STAGE)’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임창정’ 편을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 채널(복세편세)에서 26일 오후에 공개한다.
세븐스테이지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기 콘텐츠로, 유명 아티스트가 자신의 대표곡을 자유롭게 부르는 라이브 콘서트다. 특히 전국 곳곳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세븐일레븐 점포가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비대면 공연이 개최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랜선 클래식 공연 ‘로맨틱 어텀(Romantic Autumn)’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로맨틱 어텀’ 콘서트는 코로나 블루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심리 방역의 일환으로 시그니엘 서울에서 준비한 문화 프로
반도건설은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20 수해 이웃 돕기’ 공식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충청·경기·전라 등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취약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앞서 지난
반도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장마철 폭우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힐링 콘서트 ‘위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반도건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완판 장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제품을 모두 팔아치운 장관은 이로서 7명이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ㆍ경남에서 열리는 동행세일 세 번째 지역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간 열린다.
행사 첫 날인 10일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이 서울과 창원의 현장행사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동행세일 3회차 현장행사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와 서울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동시에 연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현장행사에서는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롯데백화점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지는 여름을 맞아 건강 가전, 가구 프로모션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지역 최고 기온은 34도, 대구지역 37도까지 웃도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름이 시작되면 한낮의 더위뿐만 아니라 습기와 높은 열기로 불쾌감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전 국민 건강생활 백서
소통전문가 김창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고민고민하지마’ 특집으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해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김창옥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사를 전공했지만, 현재는 ‘김창옥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9년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KDN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인증받았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매개하거나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곳 가운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는 한전KDN을 포함하여 13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KDN은 재무적 성과,
올림푸스한국은 국립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및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홈커밍데이’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센터장 박현진)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들의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이들의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