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만5000개소에 ‘친환경 유충구제제’ 집중 배부방역 기동반 24시간 신속 처리…상시 감시 체계 가동
서울 관악구가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유충구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와 활동 시작 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
농진원, 10월 김제서 국제종자박람회 개최…종자기업·농자재·농기계 기업까지 모집해외 바이어 50명 이상 초청·수출상담회 확대…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10월 전북 김제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종자기업뿐 아니라 묘목, 농자재, 농기계, 디지털 육종, 애그테크 기업까지 참여 대상
정부가 인천, 전남, 전북, 충남 보령, 전북 군산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 단, 국가 안보와의 조화를 위해 군(軍) 작전성 협의 등을 조건으로 달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KL&파트너스(케이엘앤파트너스)가 맘스터치(맘스터치앤컴퍼니) 매각을 추진한다. 2분기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맘스터치 매각을 위해 2분기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내 매각이 목표다.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1조원대 초중반이다. 케이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모임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모임서비스에 가입한 뒤 모임원 1명 이상을 초대해 수락을 완료한 총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또 총무 또는
200평 규모 대형 살롱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국내 대표 헤어살롱 준오헤어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준오헤어는 14일 베트남 호찌민 중심부에 대형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호찌민 플래그십은 준오헤어의 8번째 글로벌 매장이다. 준오헤어는 현재 필리핀 3곳
지방정부 6곳 이내 선정⋯3년간 국비 최대 560억 지원
국토교통부가 교통 혼잡과 기후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지방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AI와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도시 규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기업 선정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보험·운송플랫폼 기업을 묶은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차량 공급부터 보험, 서비스 운영까지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지원을 위해 자동차제작사·보험사·운송플
“이스라엘, 테헤란 석유시설 첫 타격”적십자 “산성비에 화상ㆍ폐 손상 우려”
미국·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이란 수도 테헤란 주변의 주요 석유저장 시설이 폭발하면서 두껍고 숨 막히는 연기가 도시를 뒤덮었다. 또 검은 구름에서는 기름이 섞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란의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일 테헤란과 알보르즈 지역의 석유 저
1214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2명이 1등에 당첨됐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1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0, 15, 19, 27, 30, 33’로 보너스 번호는 ‘14’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2명으로 각각 24억3157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9명으로 4912만
직장인 김 씨(34)는 최근 전세 만기를 앞두고 월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세를 올리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그는 “매달 고정 지출이 늘면 저축 계획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며 걱정했다.
전세사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임대차 시장 구조가 빠르게 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3월 미 경기 동향 보고서(베이지북)를 통해 경제 활동이 이전 조사 당시와 비슷하거나 감소했다고 보고한 지역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베이지북에 명시된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중 7개 지역이 ‘소폭 혹은 완만한 속도로 증가’를 기록
도심항공교통(K-UAM)의 도심 실증을 위한 2단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초기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인근에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6일 고양특례시와 부지 사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
정부가 도시 운영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K-AI 시티’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는 지
투기 차단 위해 6곳 신규 지정홍제역 장기전세 재개발은 심의 보류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투기 차단 조치와 대학 혁신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전날(4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재지정 △서강대학교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 조성계획 변경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전 세계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전사적 확산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에이전틱AI와 소버린AI, 피지컬AI 등 차세대 흐름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사업 모델까지 근본적으로 재설계한 기업은 3곳 중 1곳(3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담은 '기업의 AI 활용 현황 2026 보고서'를 발간
올 초에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현실을 보여줬다. 등록인구 486만명에 불과한 89개 시군구의 실제 생활인구는 평균 2817만 명, 그중 체류 인구(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방문객)는 2332만명으로 등록인구의 4.8배에 달했다. 8월 휴가철 피크 때는 5.6배까지 치솟았다. 더 주목
헬스장, 체육학원 10곳 중 1곳은 여전히 가격 등 표시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표시의무제도 시행 초기인 체육학원은 헬스장보다 이행률이 낮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체력단련장(헬스장)과 체육교습업(체육학원) 분야 총 2300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체육시설업 가격 등 표시의무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
산업부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 건의국내 점유율 2%…메모리 쏠림 지적“국내 레퍼런스 없인 글로벌 진출 불가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스템반도체 정책 체계의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로는 국가 경쟁력을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 회장은 지난달
세계 기술력 선도 '톱 15' 기업 중 한국 1곳 불과시범운행지구도 전국 55곳 그쳐...특례도 10건데이터 활용ㆍ학습 제약으로 축적속도 매우 늦어실도 검증 제한돼 기술 성숙도 향상도 어려워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 ‘기술 검증’을 넘어 ‘상용화 서비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은 ‘규제·데이터·기술 검증’이라는 ‘3중 제약’에 발목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