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이 저소득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대부분 가구에서 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하위 10% 가구에서만 소득이 줄었다.
24일 통계청 ‘2020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 5분위별 가계소득 집계를 10분위별로 재분류한 결과에 따르면, 1분위(하위 10%) 가구의 소득은 95만901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가계지출은 소비지출을 중심으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소득에서 지출을 뺀 가계수지 흑자액은 38.4% 급증했다.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의 모습이다.
통계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
이번 주(5월 18~24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하고, 통계청이 소득과 지출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다시 개편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내놓는다.
20일(수) 나오는 KDI의 2020년 상반기 경제전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24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1분위 가구는 월평균 102만4000원을 지출했고, 5분위는 422만1000원을 지출했다. 1분위는 식료품과 주거비에 가장 많이 지출했고, 5분위는 외식, 교통, 교육 순으로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9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소득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따른 5조 원 넘는 재정지원 영향으로 8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자영업자의 사업소득은 최근 경기 부진 영향으로 5분기째 감소했다. 이에 따라 소득 불평등은 개선됐으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가구당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경제의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올해 첫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고소득자의 건강수명이 저소득자보다 11세 이상 긴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에 실린 ‘포용복지와 건강정책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5분위) 인구의 기대수명은 85.1세, 건강수명은 72.2세였다. 반면 소득 하위 20%(1분위) 인구의 기대수명은 78.6세, 건강수명은 60.9세에 불과했다. 건강수명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일자리는 국민 삶의 기반"이라며 "지난해 정부는 일자리에 역대 최대의 예산을 투입한 결과 일자리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지난해 신규 취업자가 28만 명 증가해 역대 최고 고용률을 기록했고 청년 고용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집권 4년차 국정목표를 밝혔다. 종전 정책목표가 ‘포용, 혁신, 공정’에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국민이 피부로 정책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데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또한 교착국면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이전의 ‘북미대화’ 의존에서 탈
지난달 전국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의 매매가격 차가 9년여 만에 최대치로 벌어졌다. 저가 아파트의 평균 가격 상승폭은 한 달간 10만 원에 그친 반면 고가 아파트의 상승폭이 2000만 원에 달한 영향이다.
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83였다. 2011년 1월(6.91) 이후 8년
수출금융 240조로 늘리기로…공정·상생·포용 3대 가치 확산
정부가 내년 민간·민자·공공 등 3대 분야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 공공기관 투자를 60조 원으로 확대하고,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추가 집행·발굴한다는 계획이다.또 정부는 내년 경제 성장률 목표치로 2.4%를 제시했다.
정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내년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시행한 정책들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어야하는 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내년 경제정책 운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많이 노력해왔지만 중요한 고비를 앞두고 있다는 그런 각오를 새롭게 해
정부가 19일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선 혁신성장, 공정경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3대 경제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 성장이 빠졌다. 대다수 대책은 내수부양에 집중됐다. 주력산업 부진과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동력 둔화가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내년 경제정책 방향은 경제상황 돌파를 중심으로 한 4대 정책 방향으로 구
정부가 내년 민간·민자·공공 등 3대 분야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 공공기관 투자를 60조 원으로 확대하고,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추가 집행·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경제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대책은 내수활력 제고에 초점이 맞춰
정부는 19일 '2020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활력·포용 8대 핵심과제와 5대 부문 구조혁신은 따로 나눠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특별 중점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활력·포용 8대 핵심과제는 △투자 100조 원 금융·세제 총력지원(유턴기업 90개 이상) △관광·내수소비 진작(방한객 2000만 명, 국내여행 3억8000만회) △데이터경제 본격화
올해 3월 가구 자산이 전년보다 2.7% 증가한 주된 배경은 주택자산 등 실물자산 증가다. 금융자산은 1억570만 원으로 전년보다 224만 원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실물자산은 3억2621억 원으로 932만 원 늘었다. 실물자산 증가는 주택가격 상승과 추가 실물자산 취득에 기인했다. 대출을 통한 주택 취득에 맞물려 집값이 오르면서 가구 자산도 함께 늘어
올해 3월 가구 자산이 전년보다 2.7% 증가한 주된 배경은 주택자산 등 실물자산 증가다. 금융자산은 1억570만 원으로 전년보다 224만 원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실물자산은 3억2621억 원으로 932만 원 늘었다. 실물자산 증가는 주택가격 상승과 추가 실물자산 취득에 기인했다. 대출을 통한 주택 취득에 맞물려 집값이 오르면서 가구 자산도 함께 늘어
올해 순자산 10분위(상위 10%) 가구의 순자산 점유율이 43.3%로 전년보다 1.0%포인트(P)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불평등 정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도 0.597로 0.009 올랐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3191만 원, 부채는 7910만 원, 자산에서 부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