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21일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Pelubi)'과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 ‘트라마돌(tramadol)’을 결합한 복합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계열 처방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펠루비정'의 강한 통증완화를
동아ST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이뮬도사’를 출시했다. 이뮬도사의 상업화 성공으로 연구개발(R&D) 경험치를 쌓으면서 가동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파트너사 인타스와 어코드바이오파마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약 10개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파멥신으로부터 임상시험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항체는 비스타(VISTA)라고 불리는 면역T세포 표면단백질에 붙어 면역T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항체다.
PMC-309에 대한 임상시험은 머크(MSD)의 키트루다와 병용투여
샤페론은 3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샤페론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 시 증권사가 총액을 인수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866원이며, 총 1610만 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조달
상반기 매출 779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 2배 넘겨 GSK 기술수출 계약금 영향…영업익 407억 원 흑자ABL301·ABL001·ABL111 임상 순항…추가 계약 기대
에이비엘바이오가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흑자전환
LG화학과 SK케미칼이 헬스케어 관련 사업부의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2분기 실적은 매출 337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3분기 적자전환한 후 4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하반기 기술이전한 희귀비만 치료제의 잔여 계약금을 받으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시리즈B서 각각 610억 원‧580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빅파마와 협업‧기술수출 등 성과가 원인
국내 바이오 투자 한파 속에서도 넥스아이와 일리미스테라퓨틱스가 시리즈B에서 역대급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등 뚜렷한 성과를 보여야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알츠하이머 신약 나왔지만…ARIA 부작용 위험 여전BBB 셔틀 플랫폼, ARIA 극복 ‘선두 주자’로 떠올라 로슈‧ABL은 연구 중…타 글로벌 빅파마는 도입 박차 일리미스테라퓨틱스, ARIA 원천 차단 기술로 도전장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들이 사명 변경으로 연구개발(R&D) 목표를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까지 발 빠르게 따라잡아 상업적 성공을 거두겠단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 지아이바이옴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지아이롱제비티(GI Longevity)’로 변경했다. 바꾼 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알레르기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해외 기업들이 선점한 이 시장에 국산 신약이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연구개발(R&D)은 지아이이노베이션, 유한양행, HK이노엔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미충족 수요가 큰 이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신약을 배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널리 쓰이는 탈모 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등의 성분으로, 증상을 늦추는 효과만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복용을 중단하면 모발이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먹는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임상 3상 결과 체중 12% 감량 목표를 달성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경쟁 제품대비 감량 효과가 미미했던 만큼 시장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8일 일라이 릴리와 외신 등에 따르면 식사나 수분 섭취 제한 없이 오르포글리프론 최고용량(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로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을 주도해온 덴마크 제약기업 노보노디스크가 성장 둔화에 직면하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밀리고 있고 내부 파이프라인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시간)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바스테라㈜는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후보물질 ‘VTB-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의 2024년 1차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사업(비임상 단계, 과제번호: RS-2024-00338193)과 글로벌 RA 지
올해 2분기 매출 1763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세노바메이트, 美서 분기 첫 매출 1억 달러 돌파
SK바이오팜이 올해 상반기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하며 연 매출 7000억 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주력 제품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며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60%를 넘겼다. 이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근육량 증가를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HM17321)’의 고무적인 임상이행연구 결과를 확보하며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분자생물학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ISMB)·유럽컴퓨터생물학회의(ECCB) 2025’에 참가해 HM17
펩타이드 개발 전문기업 HLB펩(HLB PEP)은 지난 1일 패혈증 신약개발기업 HLB사이언스(HLB Science)와 차세대 항균 펩타이드 및 신종 바이러스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인 일명 슈퍼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와 최근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다양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이프로젠 등 중소 기업 ‘도전장’동아ST·알테오젠·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도 ‘참전’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주도하는 가운데 틈새를 공략하는 중소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 등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상용화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과 최대 120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SK는 28일(현지시간)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 중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HRS-9821’의 중국 외 전 세계 권리를
국내 기업들이 미국 항암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및 인허가에 도전하며 해외 판로를 탐색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글로벌 규제 리더십을 확보한 기관인 만큼, FDA의 문턱을 넘으면 신약으로써의 잠재력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RA) 역량도 입증할 수 있어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