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골관절염 치료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도 증가하면서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관절염 치료제 전문 기업들이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개발 초기 단계인 ‘오스카(OSCA)’, 코오롱티슈
“조만간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TED-A9)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의 사전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서 미국 3상 신청과 승인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약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에 도전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섬유화해 폐 기능이 떨어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이다.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증상의 진행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미국의 약가 인하 정책, 바이오시밀러에 호재에이비엘바이오‧펩트론,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알테오젠‧HLB는 FDA 또는 EMA 품목허가 도전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의미 있는 기술수출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인하와 관세 이슈 등 정책 리스크로 인해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다.
3일
◇NICE인프라
영업이익 증가 요인 점검
2025년 영업이익 증가 & 하락 요인 점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원으로 하향
정홍식 LS증권
◇인탑스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
베트남 법인의 수익성이 개선 된다면
여전히 높은 자산가치
정홍식 LS증권
◇SK
이번 대선 공약 실현시 동사 최대 수혜
이번 대선에서 양당 후보 자본시장 정책과 관련하여
아이브이리서치는 2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동사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임상 3상 진입을 준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 플랫폼과 FECS 플랫폼을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TED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공략하고, FECS 플랫폼으로 세포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워커힐에서 개최되는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SSBH 2025)에 참가해 프롤리아(Prolia)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Obodence®, 성분명: 데노수맙)’ 알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본 행사의 주요 후원 기업으로서 런천 심포지엄, 학술
에이비엘바이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는 ‘제4회 월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아시아 서밋’에 참석해 차세대 ADC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발굴 및 비임상 개발’을 주제로 이중항체 ADC의 장점과 비임상 개발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월드ADC 아시아서밋(4th World ADC Asia Summit)에 참석해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전략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발굴 및 비임상 개발’을 주제로 이중항체 ADC의 차별성,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22일 노바티스(Novartis)에게 기술수출한 HDAC6저해제 ‘CKD-510’가 마일스톤을 달성해 기술료 5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마일스톤 지급은 종근당이 발행한 인보이스(invoice)를 노바티스가 수령한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은 노바티
HLB그룹이 ‘포스트 리보세라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단일 파이프라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부터 비만치료제에 이르는 다양한 신약후보물질과 펩타이드 기반 치료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강화해 진단에서 치료, 예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보유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계획이다.
HLB그룹은 2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프로젠과 ‘항노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면역 증강을 위한 GI-102(지아이이노베이션) △근력 향상 및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GIB-7(지아이바이옴) △뇌인지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PG-102(프로젠) 세 가지 핵심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공동 연
영국 암연구소 주도 병용 임상 1b상 돌입적정용량 확인 후 유효성 평가하는 임상 2a상 진입 예정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 알곡바이오(Algok Bio)가 영국 암연구소(ICR) 주도로 난소암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인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임상 환자 모집을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
20일 킵스파마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 및 건
그로쓰리서치는 20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6월 중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가 예정돼있으며, 회사 측이 결과에 자신한다고 분석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연구 개발 전문기업이다. 신약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초기임상을 진행해 기술이전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갖추고 있다. 매출 구조는 용역매출 70%, 라이선스 매출 30%로 구
한미약품이 MSD(미국 머크)와 자사의 ‘랩스 인터루킨-2(IL-2) 아날로그(HM16390)’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큐라클은 16일 이사회에서 약 286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은 700만 주로, 현재 발행 주식 수의 약 50%다.
조달 자금은 △CU06(망막질환 치료제) 임상2b상 △CU71(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1상 △CU01·MT-101·MT-103 등 주요 파이프라인 R&D에 활용될 예정이
서정진(Seo Jung-jin) 셀트리온(Celltrion) 회장은 15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정부의 약가 및 관세 정책에 대한 영향과 관련, “오는 2026년까지 미국의 관세 및 약가인하 정책이 셀트리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올해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못박았다.
서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