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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2024-11-25 05:00
  • 현안은 쌓여가는데…방통위 "1인 체제로 의결 못해"
    2024-11-15 12:00
  • 방통위, TBS 정관변경 허가건 반려…"위원회 심의·의결 필요"
    2024-09-25 16:42
  • 럼 주석, 서열 1위 서기장으로 선출…‘베트남의 시진핑’ 될까
    2024-08-04 13:23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가결...‘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2024-08-02 17:27
  • 김홍일 "탄핵, 정치적 목적" vs 야당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24-07-02 13:30
  •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사퇴
    2024-07-02 09:43
  • 탄핵 위기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강행
    2024-06-28 14:39
  • 중국 시진핑 관저 ‘중난하이’에 차량 돌진…운전자 연행
    2024-03-12 08:21
  • 중국 양회 폐막…정책 공백에 경제 험로 직면
    2024-03-11 13:44
  • [종합] 중국, 전인대 개막식서 ‘성장률 5% 사수’ 선언
    2024-03-05 14:47
  • 중국 양회, 4일 개막...경제 시험대 오른 시진핑
    2024-03-03 11:10
  • 중국 '양회' 내주 개막…시진핑 '대만 메시지'에 관심 증폭
    2024-02-29 11:03
  • 임종윤 사장 “한미-OCI 통합 결정 불법적…물러서지 않겠다”
    2024-02-21 18:25
  • 김홍일 임명, 방통위 ‘2인 체제’…오후부터 업무 시작
    2023-12-29 15:03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사의 표명 이동관, 식물 방통위 우려 “업무 공백으로 부담”
    2023-12-01 10:17
  • 최민희 사퇴에 ‘2인 방통위’ 장기화…탄핵發 1인 방통위 초유의 사태 우려도
    2023-11-07 15:25
  • ‘영원한 2인자’ 리커창 전 中 총리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2023-10-27 11:32
  • 중국 인민은행 사령탑 교체…판궁성 신임 총재 ‘1인 체제’
    2023-07-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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