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둔화 속 두나무·빗썸 사업보고서 이달 말 공개법인시장 개방 기대에 거래소별 선점 경쟁 본격화금융당국, 매도 우선 허용하는 3단계 로드맵 검토
두나무와 빗썸의 사업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황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거래대금 감소로 실적 둔화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주요 거래소들은 법인 투자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 정비와 영업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총 20개사를 소속 현황에서 빠뜨린 혐의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21년 17개사, 2022년 19개사, 2023년 19개사, 2024년 18개사 등 총 20개사(중복제외)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것을 확인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티로보틱스는 일본 화낙(FANUC)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의 협동로봇(코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협력 분야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
이사 5인 선임 등 사측 안건 대부분 지지
고려아연은 한국의결권자문이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찬성을 비롯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전원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이사 선임안 외에도 고려아연 측 안건 대부분에 찬성했다. 고려아연의 경영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다른 금융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개인신용대출을 시작으로 주택담보대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우주항공 핵심 기업들에 빠짐없이 투자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은 민간 주도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통신, 안보, 데이터, 첨단제조 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2040년 전체 글로벌 우주경제 시장 규모는 1조달러를
아파트 거래량 14.5%↑·거래금액 18.2%↑⋯주거용 거래 증가상가·사무실 거래량 7.8% 감소⋯비주거용 부동산 위축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새해 첫 달 소폭 반등했지만 거래금액은 감소하며 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아파트 등 주거용 거래는 늘어난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위축되며 유형별 흐름이 엇갈렸다.
17일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
엑셀세라퓨틱스는 세계 최대 히알루론산 원료 공급 기업 블루메이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T세포 배지 1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양사가 체결한 T세포 배지의 중국 독점 유통 계약에 이은 후속 성과다.
T세포 배지 계약 규모는 총 37만5000달러(약 5억6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다. 블루메이지는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2013년 텍사스 발전소 건설 이후 첫 사례‘테라 에너지 센터’, 10억달러 투자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석탄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것과 맞물려 미국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사모펀드와 기업 역시 투자자와 설비 공급자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DB증권은 셀트리온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제약·바이오 업종 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17일 이같은 이유로 셀트리온에 대해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자사주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금액 기준으로 1조9268억원 규모로 제약·바이오 업종
2025년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 1.5조…전년 대비 88.5% 대폭 감소사후관리까지 강화된 당국 지침 반영…현장 행정 부담 가중
금융당국의 공인 지침이 적용된 지 1년 만에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은행별 자체 기준으로 집계됐던 실적이 통일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능성이 차단되는 등 통계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녹색여신 산정 기준 불일치지침 기준 잔액 1398억vs자체 기준 96조790조 기후금융 내 녹색여신 데이터 정합성 확보 과제
국책은행의 금융당국 ‘녹색여신 관리지침’ 적용이 기관별로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에 따라 녹색여신을 집계하는 기관과 기존 자체 기준을 유지하는 기관이 나뉘면서 정책금융 현장에서 공통된 통계 기준이 아직 자리
후즈굿, 상법 개정 영향 분석 보고서…"독립이사 미충족 기업 1067개사”자사주 소각 시장 충격 가장 커… 규모별 ‘이행 지원 안전망’ 시급
국내 상장사 10곳 중 4곳 가량이 독립이사 요건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제도 이행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대기업보다 훨씬 커, 일률적인 규제 적용보다 기업 규모별 보완 장치가
△ KT, 윤종수 사외이사 연임 자진 포기
△ KAI, 방위사업청과 T-50 계열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계약 체결
△ 유일에너테크, 5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대광 대상
△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1조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
△ 그래디언트, 자사주 16% 전량 소각 결정
△ 알테오젠, 비과세 배당 재원 80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지속에 영향받은 종목들이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DN오토모티브, 대호에이엘, 미래에셋생명, 흥아해운이다.
대호에이엘은 29.91% 상승한 721원으로 장을 마쳤다. 1차 비철금속 제조업을 영위하는 대호에이엘은 이란 사태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이 제한되며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
재생에너지 수송 인프라 확대국영 전력업체, 대규모 회사채 발행중동 전쟁 계기 석유 의존도 낮추기 전략
중국이 대규모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중동 전쟁과 유가 충격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 전략을 강화하면서 향후 5년간 약 5조위안(약 1084조원)을 전력망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몇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거버넌스 개편과 정관 변경 등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컴퍼니’로서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4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 SK텔레콤, 31일 KT가 차례로 주총을 열고 경영 현안 점검과 미래 전략 수립에 나선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곳은 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KT
금융위,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 방안 발표보험료 할인·이자 유예 등 생활밀착 지원 확대
보험업계가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상보험 확대와 보험료 할인, 납입유예 등을 통해 공적 보험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업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