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은 로레알 그룹과 공동 개발한 최첨단 피부 진단 기기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Lancome Cell BioPrint)’ 글로벌 출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드테스트1차 물량으로 3월 말부터 장비와 소모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출하 예정이다. 이후 필드테스트 경과에 따라 하반기 추가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레알은 내년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
시민 60.7% “업무처리 속도보다 책임 소재 중요”‘선 보안 후 편익’, ‘선 검증 후 확산’ 원칙 세워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김포시의회가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스스로를 가장 엄격한 잣대로 들여다봤다. 결과는 깨끗했다.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민간 자문위원 7명과 함께 검토했다.
이번 점검은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
골드만 "1년내 美경기침체 가능성 30%"유럽중앙銀 "금리, 다시 올려야 할 수도"독일 기업환경지수 13개월 만에 최저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 한 달, 서방 주요국에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란 전쟁의 1차 충격은 미사일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진 것처럼, 2차 충격은 경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내후성시험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디스플레이·반도체 중심의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소재ㆍ부품 신뢰성 평가의 핵심 장비인 내후성시험기 국산화에 도전하는 것이다.
26일 이노테크 관계자는 “내후성시험기 시제품을 연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초
농식품부,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 발표재배면적 5만ha·생산량 20만 톤 목표…고품질 생산단지 중심 지원 전환블렌딩·비축 개편에 제분비 지원 확대…수입밀 대체할 선순환 구축 나서
국산 밀 산업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 방향을 튼다. 그동안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늘었지만 수요처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며 소비 확대가 기
최근 BTS 컴백을 둘러싼 흥행 우려에도 실제 수익 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주가 조정은 과도한 우려에 따른 것으로,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평가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은 공연 인파 관련 단편적 지표에 기반한 과도한 반응”이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6억1000만원(11%)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더샵센텀파크1차’로 25억3000만원에 실거래되며 9억1000만원(56%) 올랐다. 3
1년 새 3422만8000원 증가…청담동·제기동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 영향김종구 차관은 12억5686만원 신고…퇴직수당·명예퇴직수당 반영에 2억6112만9000원 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0억2319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3422만8000원 늘어난 규모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아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해상 물류 리스크가 확대되자 부산 지역 선사와 수출기업이 ‘물류 주권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23일 부산 송도 윈덤그랜드부산 호텔에서 ‘선·화주 상생협의회’를 열고 중동발 물류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정부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 부응
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난해 12월 10일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안보에 필수적인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번째 채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로 기록됐다. 무소속 당선자가 급감하고 무투표 당선자는 급증했다. 이러한 현상은 시·군·구의회 의원(기초의원) 선거에서 두드러졌다. 4회 지선부터 기초의원 선거에 도입된 중선거구제와 정당 공직후보자추천제(공천제), 유급제의 부작용이 곪아 터진 결과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지선을 앞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4일 서울 협회 중앙회관에서 법정 단체 전환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관 및 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27일 협회의 법정 단체 전환 근거가 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법안
농식품부,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 개최…면 지역 사용처 부족 등 현장 의견 공유1월분은 3월분과 함께 지급…사회연대경제 연계해 지역서비스·일자리 확충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첫 지급 이후 제기된 현장 불편을 반영해 제도 보완에 들어갔다. 면 지역 사용처 부족과 카드 이용 불편, 실거주 확인 절차 문제 등이 잇따르자 정부는 응급의료기관
정부가 선정한 10대 인공지능(AI) 선도 공공기관 중 하나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AI 활용 및 AI 산업 생태계 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코트라는 강경성 사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코트라 AI 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설정한 40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0개 신규 과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을 위원장
法 “이탈 후에도 범행 계속…포괄일죄 책임 부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준수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타르’로 변경하는 것을 결정했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를 열어 ‘울란바타르(Ulaanbaatar)’로 적기로 결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 관계자는 “현지음을
정부가 재래식 전력 우위를 내세우며 ‘자주국방’을 강조한 날 북한은 대남 적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핵무력’ 강화를 또다시 천명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면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석유 최고가격제'·차량 5부제 도입… 유류세 인하도 병행석화업계 생명줄 '납사' 매점매석 금지·수출 제한 조치 초읽기당정청, 25조 규모 '전쟁 추경' 합의…소상공인·수출기업 수혈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이후 정부는 즉각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고유가·고물가 파장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발등의 불'이 된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수십 년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