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물가 부담 계속되자 정부, '관계 장관 TF' 가동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잘못된 구조 발본색원담합·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가격 재결정명령 거론
정부가 11일 민생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한 것은 경기 지표는 나아지고 있지만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일부 밀가루ㆍ설탕 업체의 담합ㆍ독과점 행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경제·안보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과 네덜란드 외교·통상 장관이 11일 고위급 대화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 핵심 파트너인 양국의 외교·산업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장관·아우케더 브리스 통상개발장관과 제1차 ‘한-
19~39세 청년 대상…26일까지 접수자부담금 50% 범위 내 창업비용 지원
#.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 카페 ‘로컬 코너’는 양천구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양천구는 8년 동안 청년 점포 44곳에 총 6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카페, 소품 숍, 반찬 가
2026년 배터리협회 이사회·총회소재사 대표 첫 협회장 맡아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신임 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11일 "원가 경쟁력과 공정 쪽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혁신을 해야 한다"며 "전고체 배터리, 실리콘탄소복합체(Si-C) 음극재 등 차세대 기술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 협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교육부, 4월 대학별 의대 정원 확정…5월 대입 요강 반영입시업계 “합격선 하락 기대감에 N수생 증가 불가피”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를 가르는 후속 절차는 교육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비서울권 국립대 의대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1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자산을 적극 활용해 수주·개발·생산 등 세 가지 활동을 열심히 해서 최대한 실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급증하는 ESS 수요를
케이엔에스는 관계사 종루이코리아가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 향 46파이(4680) 배터리 핵심 부품에 대한 1차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최종 품질 승인까지 성공할 경우, 종루이코리아는 기존 2170 배터리에 이어 4680 배터리에서도 주요 1차 벤더(공급사)로 확정된다.
4680 배터리는 원통형 배터리 분야에서 차세대 메인스트림으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1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향후 3개년 책임투자 전략인 ‘NH-Amundi ESG First 2028’ 로드맵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추진위원회에는 길정섭 대표이사와 니콜라 시몽 부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ESG 실무협의회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규정’ 개정안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 SKT 정예팀은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뽑을 예정이다.
SKT 정예팀 인턴에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보육공간 입주기업을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과 판교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된 창업보육 공간이다.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콘텐츠기술(CT)·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담합이나 독과점적 시장 지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수년간 누적된 가격상승의 여
민생물가특별관리관계장관TF 1차회의
정부가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독과점 시장구조를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요소, 정부 지원 부정수급을 집중 단속하고 유통구조 개선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로 이달 6일(현지시간)
'현역가왕3' 12인이 충격적인 반전과 순위 역전을 거쳐 준결승에 최종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무려 3배가 늘어난 총점 900점이 부여된 만큼 뒤집기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0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어퍼하우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6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6억2500만원(6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로 50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0억5000만원(26%) 올랐다. 3위는 성동구 ‘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메달 레이스 나흘째였던 10일(이하 한국시간) 추가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충돌 악재가 겹치며 입상이 불발됐고 루지와 바이애슬론, 프리스타일 스키에서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1일부터 열흘간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파행을 겪고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흙막이·구조·전기 등 주요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공사비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재입찰을 선언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입찰지침상 제출 의무가 없다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유찰 선언은 무효라고 반박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근무하며 고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의 종합 평가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예체능·인문계·이공계 분야에서 총
국토교통부가 고령 운수 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택시·화물차를 중심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해 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65세 이상 택시·소형 화물차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