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러버덕의 크기는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