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연구소 창립 5주년 기념 장학증서 수여식K-방산 영 리더 선정해 장학금 지급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주관한 차세대 대한민국 방위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12일 상지대학교 동악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연구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연구소는 현 정부의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 방위산업을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계 단일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5개월여 만에 달성한 성과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8월
국정원 "김진성, 고성국 영향 틀림없어”고성국TV 방문·통화 여부 사실 확인8쪽 변명문 연관성 수사당국서 수사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테러범 김진성씨에 대해 극우 유튜버 고성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하고, 두 사람 간 통화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은 1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무보는 12일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수출공급망강화 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200억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
KB금융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1호 메가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첨
창이 공항 상권 활용해 브랜드 노출 극대화카트리나 그룹과 MF 계약 체결베트남 거점 삼아 해외 영토 확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현지 1호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에게 K버거 브랜드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으로 증권업계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단순한 호황의 반사이익이 아니라, 자본 효율과 리스크 관리 역량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삼성역사박물관 건립'과 '수원형 에너지 공유 배당시스템'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박물관, 미국 디트로이트의 포드 박물관 등 세계 10대 기업을 보유한 도시들은 예외 없이 기업의 역사를 도시와 국가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며 "삼성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이자 대한민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대규모 발전단지다.
이 사업은 현재 재원 조
K버거 앞세워 글로벌 외식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내 복합쇼핑몰인 주얼창이공항에 1호점을 공식 개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기존의 도심 진출 전략 대신 공항 교통 허브와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특수 상권인 주얼 창이 공항을 낙
㈜한진(이하 한진)이 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
초안 대비 기술적 사안 대폭 수정… 101호 제외·기후본안 집중 금융배출량 파생상품 제외 등 반영…이달 말 ‘생산적 금융 회의’서 확정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기준이 ‘기후’ 중심 체계로 가닥을 잡았다.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되 공시 범위는 ‘기후’에 집중하고,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발생해 온 실무 부담은 대폭 낮추는
다카이치 지지 표명 앞서 경고 메시지 전달“일본, 의도적으로 협상 지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전면적으로 지지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해서도 대미 투자 이행 지연을 두고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0일 최근 일본 정부 측에 “트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해 '중처법 1호 사고'가 된 양주 채석장 붕괴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이영은 판사)은 10일 중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 대해 "삼표그룹의 규모나 조직 등에 비춰 볼 때 피고인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체에서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확대에 힘입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이어 3번째 현장 경영명절 준비 임직원들 격려...“직접 뵙고 감사 전하고 싶어”트레이더스 구월점, 역대 최대 매출 기록 경신⋯전국 2등 점포올해 말 경기도 의정부에 트레이더스 신규 점포 오픈 계획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총 4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차세대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기업집단의 소속 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