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그룹 총수들이 받게 될 지난해 배당금 총액이 80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그룹의 2023회계연도 배당(중간·기말배당 합산, 일부는 예상치)을 집계한 결과, 총액이 8196억 원으로 2022회계연도 7642억 원보다 554억 원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배당금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32
10대 그룹 총수들이 주주 친화 정책에 힘입어 사상 최대 배당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배당금 역시 4700억 원이 넘으며 역대 최고액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총수의 2018회계연도 배당금(중간·결산배당 합산, 일부는 예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난다. 대통령 취임 후 6개월 만에 총수들만 따로 부른 것이 처음인 만큼 어떤 얘기가 오갈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이후 경제적·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경제민주화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사정당국의 칼날은 대기업을 정조준했고, 여당과 정부는 각종 입법으로 규제를
올해 10대 그룹 총수들이 상장사 지분 보유로 지급받을 배당금 총액이 1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386억원에 달해 10대 총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09 회계연도 배당금 내역을 조사한 결과, 10대 그룹 총수들은 지분을 보유한 12월 결산 상장사로부터 최소 1393억2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