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을 하던 미성년자를 과잉진압했다는 논란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에 힘을 실어줬다.
24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 기사에서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이들을 단속하지 않았다면 무면허에 과속 중이었기에 더 큰 피해를 야기했을지 모른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미 지난해부터 경찰관의 직무수행에 있어서 현장
보험빵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수사팀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김모(19) 군 등 10대 폭주족을 포함해 39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매하거나 렌트한 외제 대포차, 배달 오토바이를 이용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를 낸 뒤 보험사에 합의금을 요구해
10대 여성 폭주족이 같은 또래 여성의 집에서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폭행하고 부상당한 알몸 사진까지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부모 욕하다 잡힌 O, 이 OOO'라는 제목의 글은 멍들고 피투성이인 피해 여성이 발가벗은 채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글은 “어디서 울 엄마를 욕하냐”, “수소문해 집까지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