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기획예산처가 10일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과 관련해 SOC 사업 주무부처로서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균형성장 등 전략적 재정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지역균형 가중치 상향(5%포인트) △SOC 사업 예타 기준 상향(총사업비 500억원→1000억원) △경제·사회 변화에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공공퍼즐이 맞춰진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행보를 공식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집적된 수도권 최대 바이오·IT
성남·하남 거래 감소, 광주·부천·남양주 증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6개월이 지나면서 경기도 주택시장 내 거래 흐름이 지역별로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규제가 집중된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급감한 반면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면서 거래가 늘어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3일 경기부동산포털 자료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3일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이번 국
비수도권 전반의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 주요 산업도시는 젊은 인구가 유입되며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청주·천안·아산이 대표적이다. 인구와 소득 기반 수요가 붙으면서 이들 지역에선 노후 단지보다 새 아파트 중심의 가격 강세가 두드러진다.
13일 분양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영화제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규제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절감과 기간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의 4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배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공시에 따르면 임추위는 배 대표를 출석위원 전원 일치로 추천했다.
배 대표는 향후 이사회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 이사 선임 안건으로 상정된 뒤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반영해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정책 변화는 셀트리온이 추진 중인 다품종 포트폴리오 전략과 맞물려 전례 없는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폭제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공격하고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유가가 어느 수준까지 치솟아야 증시에 치명타를 줄 수 있을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나섰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대규모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의 아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선두 제품을 뛰어넘을 후발 주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3상 단계에 다가서며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가격을 미리 맞춘 담합이 적발됐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입찰가나 견적가를 사전에 합의한 가공·판매업체 9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전날 열린 소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닭고기나 오리고기 담합을 제재한 사례는 있었지만, 돼지고기 납품 담합이 적발돼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는 각 부처의 올해 주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설명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제조 AX 정책 핵심인 3개 부처는 지난해 10
대한의사협회가 의학정 원탁회의와 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정부와 의료 현안에 대한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의료계와 정부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사안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의협은 원만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12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료현안 브리핑을 열고 성분명 처방 관련 내용을 담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탐지와 계정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 등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 구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
유럽 수소 산업 행사 ‘EHEC’ 참가차세대 수소차 ‘넥쏘’ 기술 공개유럽 수소 생태계 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가 유럽 수소 산업 무대에서 수소차 기술을 앞세워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 특히 차세대 수소 전기차 ‘넥쏘(NEXO)’를 앞세워 유럽 수소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히며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1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프론트원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4개 정책금융기관과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찰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내 인베스트코리아와 서울투자 진흥재단이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베스트코리아는 ‘98년, 코트라 내 설치된 국가 투자유치 전담 조직으로, 신규 출범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60년간 쌓아온 국가 단위 투자유치 플랫폼으로서의 노하우와 글로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가 사전에 입찰·견적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이번 조치는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벌어진 가격 담합을 적발해 제재한 첫 사례다.
공정위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약 100명 채용⋯8월 공고·9월 필기시험·11~12월 발표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5곳은 미참여올해 통합채용 시행 후 내년 상반기 확대 검토 예정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 기관(서울시 출연기관 17곳,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을 대상으로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약 100명의 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