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전력수급계획(2020~2034년)을 보면 설비용량 비중이 △2020년 원전 18.2%, 석탄 28.1%, LNG 32.3%, 신재생 15.8%, 기타 5.6% △2030년 원전 11.8%, 석탄 18.9%, LNG 32.1%, 신재생 33.6%, 기타 3.6% △2034년 원전 10.1%, 석탄 15.0%, LNG 30.6%, 신재생 40.3%, 기타 4.0% 등으로 변한다. 원전 비중이 8.1%포인트(P) 축소되는 자리를 24.5%P 늘어나는 신재생에너지가 채운다.
특히 북쪽으로는 북한...
2022-03-0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