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전월과 같은 3곳으로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로, 지역 변동 없이 기존 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3일 HUG에 따르면 4월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했다.
이번에 지정
BNK투자증권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입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형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BNK투자증권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
1월 14일 새벽 3시, 동도 트지 않은 아침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변신했다. 우유배달 봉사활동으로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강동, 11년간 5만가구 최다 물량강남ㆍ송파ㆍ서초 전체공급 주도도봉 1034가구⋯평균치 못 미쳐"소유자 자금력에 정비사업 희비공급 소외지 인프라 낙후 고착화"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 내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유망 지역에는 소도시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가 쏟아진 반면 외곽은 1년에 100가구조차 공급되지 못한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가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
전용 50㎡ 미만, 신고가ㆍ청약 열기 후끈
수도권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주택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주요 도심 공공부지·노후청사 활용…착공은 2027~2030년
정부가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2030년까지 6만 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과 과천, 성남 등 주요 사업지별 계획은 공개됐지만 임대·분양 구성 및 분양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9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정부가 29일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등 수도권에 총 6만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역세권과 준서울권 선호 지역에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표된 계획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
관계부처합동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
정부가 서울 용산·노원과 경기 과천·성남 등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총 6만 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해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집값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올해 부동산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굵직한 정책이 잇따라 나오며 적잖은 혼선을 겪었다. 집값 안정에 무게를 둔 제도 정비가 이어진 가운데, 내년부터는 거래·대출·세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본격화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공인중개업자의 주택 매매계약 신고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공인중개사는 주택 매매계약 신고 시 계약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곳에 총 4571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층을 겨냥해 주거공간과 돌봄·복지·일자리 연계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결과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4064가구) △고령자복지주택 2건(191가구)
금천구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식료품 전달…이웃사랑 실천연말 전국 영업점 임직원 자원봉사…지역사회 온기 전달
교보생명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금천구에
농식품부,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주민 동의율 70% 확보한 2개 마을 시범조성…내년 발전수익 창출 목표
농업 생산을 유지하면서 재생에너지 수익을 창출하는 영농형태양광이 수도권 농촌으로 확대된다. 경기 화성시와 안성시 2개 농촌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농촌
DB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
올해 아파트 청약시장은 1000대 1이 넘는 초경쟁이 사라졌지만 일부 지역·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화되고 지방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지역 내 핵심지에만 몰린 것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7.52대 1(16일 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49차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임대 대표 브랜드다.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4개 단지,
우리금융그룹 보험 계열사 동양생명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위시베어(Wish Bear)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위시베어 120개를 제작했다. 위시베어는 난치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곰 인형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연말을 맞아 10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홀로 계신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지역사회 이웃 1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전국 13개 지역본부도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
임직원 20여 명 봉사활동 참여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김장 전달
한화는 5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선교본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임직원 20여 명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귀포시청에서 ‘자상(자발적 상생 협력)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
산업화 주역이었던 베이비붐 세대(1955~1960년대생)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여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이용자 13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주거 공간 형태는 ‘단독, 다가구,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3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아파트’(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