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28ㆍ사진)가 프로야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은 신인포수 사상 최초로 20홈런을 때린 양의지(두산 베어스ㆍ23)에게 돌아갔다.
이대호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투표에서 취재기자단
2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한 추신수가 두 번이나 2루를 밟았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3타수1안타를 때리고 몸 맞는 볼 1개를 얻었다.
타율은 0.292를 유지했고 도루 한 개를 추가해 시즌 14개째를 기록했다.
0-0이던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