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25)의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개인 최고 기록은 1분 7초 26.
세계 신기록은 샤니 데이비스(32 미국)가 기록한 1분 6초 42이다. 2009년 3월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에서 수립한 기록이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데이비스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1000m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당
2014 소치올림픽에서 드디어 첫 메달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상화다.
이상화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합계 74초70(37초42+37초2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러시아의 올가 파트리쿨라나를 합계 기준 0.36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MBC 김성주 캐스터가 빙속 여제 이상화의 경기를 중계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12일 중계를 마치고 난 뒤 “목터져라 중계한 보람을 느낀다. 중계 캐스터이기 이전에 나도 응원단이라는 사명감에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러시아 선수 올가 파트쿨리나가 갑자기 1위로 나섰을 때 너무 마음 졸였다. 경기장 분위기는 이미 러시아 선수가 금
이상화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김보민 아나운서와 찍은 셀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밤 트위터를 통해 “상화야 너 손 잡고 스케이트 신고 발도 못 디뎠던 첫 만남”이라며,"그냥 있기만 해도 발가락이 얼어붙을 것만 같아 ,얼음 위에서 어떻게 운동하냐니까 "난 땅보다 이곳이 더 편하다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의 기록을 세우며 1,2차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올림픽이 끝나면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이상화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1차 레이스를 끝낸 뒤에도 눈물이 낫다”고 고백하며 “그간 훈련해 온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동갑내기 친구들을 응원했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74초70의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동갑내기 친구들인 이승훈(26)과 모태범(25․이상 대한항공)을 격려했다. 그는 "친구들이 잘할 것으로 믿었
이상화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끝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의 기록을 세우며 1,2차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차 레이스에서 세운 37초28의 기록은 올림픽 신기록이었을 정도로 이상화의 역주는 거침이 없었다. 2위 러시아의 올가 파트쿨리나와의 기록차는 합계에서 0.36초가 벌어졌을 정도로 여유있는
이상화 금메달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2014 소치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 기록은 국내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3번째며,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합쳐도 6번 밖에 되지않는 대기록이다.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의 2연패 선수는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연패 달성했다.
사실 한국은 이전에 출전한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한데 이어 남자 500m에 출전한 모태범 역시 아쉽게 4위를 차지하면서 메달 획득에
이상화 코치
올림픽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상화 선수의 뒤에는 한 외국인 코치의 보살핌이 있었다.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상화 코치는 케빈 크로켓 코치(40·캐나다)다. 캐나다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적인 단거리 선수로 활동했다.
지난 1995년 12월23일 1000m 세계
‘아 맞다. 그때 소치에서 금메달 땄었지?’
이상화(24, 서울시청)는 먼 훗날 2014 소치올림픽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이상화의 기록을 보고 있노라면 12일 새벽(한국시간) 달성한 올림픽 2연패가 초라해 보일 정도이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그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존재감은 그의 압도적인 기록에서 나온다. 그의 기록을 살펴보기
이상화 김현영
'빙속 여제' 이상화(25) 선수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출격을 앞두고 또 다른 월드레코더 김현영(20) 선수 의 도전이 화제다.
김현영 선수는 주니어 시절 여자 스케이팅 10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적이 있다. 현재 여자 단거리 최강자가 이상화라면 김현영은 대를 이을 기대주로 손꼽힌다.
500m가 이상화의 텃밭이라면
캐나다 ‘쇼트트랙 연인’ 아믈랭ㆍ생젤라의 입맞춤이 빙상 위에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낼까.
샤를 아믈랭(30ㆍ캐나다)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이한빈(26ㆍ6위)과 안현수(29ㆍ3위ㆍ러시아 명 빅토르 안)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선을 통과한 아믈랭은 제일 먼저 연인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총 6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이 올림픽 500m 마지막 도전을 마친 뒤 일말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규혁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2차 합계 18위를 기록했다. 기록도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었다. 1차 레이스에서는 35초16으로
안현수, 안현수 우나리 결혼
'헐리우드 액션'으로 잘 알려진 미국 쇼트트랙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가 러시아 빅토르안 안현수에 대해 극찬했다.
미국 NBC 방송의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오노는 8일 쇼트트랙 경기가 열릴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일간스포츠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갬블링 맨(도박사)이라면 500m와 1000m에서
안현수 우나리 결혼 쇼트트랙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여자친구인 우나리와의 결혼 소식이 다시 전해지며 화제를 낳고 있다.
안현수는 10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15초062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
안현수 찰스해믈린
세계랭킹 1위 찰스 해믈린이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나다 쇼트트랙 국개대표인 찰스 해믈린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4초985로 1위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진 해믈린은 한국이 아닌 러시아인으로 올림픽에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예선전이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 모태범의 경쟁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모태범은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2014 소치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레이스를 갖는다. 모태범은 전체 20조 가운데 18조 아웃코스에 배정받았다.
먼저 가장 큰 적수는
신다운이 조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다운(서울시청)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 3조서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않던 신다운은 7바퀴를 남기고 스퍼트를 올렸다. 인코스에서 안쪽을 파고 들어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경기 내내 1위 자리
이호석(28)이 동계올림픽 국내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
두 차례의 올림픽을 통해 5개(금1·은4)의 메달을 목에 건 이호석은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 6번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만약 이호석이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금4·동1)을 제치고 동계올림픽 국내 최다 메달 보유자가 된다. 올림픽에서 7개의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