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23일까지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에서 분사한 ‘MOBINN’의 배달 로봇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MOBINN, 나이스정보통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통합과 운행 고도화를 위한 라스트마일 사업 협의체를 구성했다.
CU는 이번 사업에서 실증 점포(CU
택시 승객이 기사와 다툰 후 고속도로에서 내려 걸어가다 뒤따르던 차량에 잇달아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면 주암IC 인근에서 50대 남성 A 씨가 택시에서 내린 후 주행 중이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였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그는 택
검찰이 미국에서 마약과 총기류를 밀수한 40대 남성을 검거하고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강력범죄수사부장검사)은 1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과 총기류, 실탄을 이삿짐으로 위장해 미국에서 국내로 들여온 장모 씨(49)를 9일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영주권자인 장 씨는 국내에서 학업과 군복무
'불법 집회' 혐의로 기소된 김수억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1심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원범 부장판사)는 6일 오후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지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시했다.
재판부는 "일부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장 공관 인근 100m 내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있는 현행법에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3일 오후 구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제11조 제2호 등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이날 헌재는 “‘국회의장 공관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에 있는 장소’에는 국
인천 고층 아파트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깨트린 범인이 옆 동 이웃으로 밝혀졌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32층짜리 아파트 주거지에서 옆 동 이웃집을 향해 지름 8㎜짜리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고층아파트 유리창이 굉음과 함께 깨진 가운데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이 발견됐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유리창 파손 신고가 들어온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단지에서 지름 8㎜ 쇠구슬 2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리창 파손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오후 아파트 인근을 수색하던 중 아파트 단지 1층 인도에서 쇠구슬들
정부가 태양광 설비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정치권에서 이격거리를 없애자는 법안이 나오면서 관련 시설이 주로 들어서는 농촌의 난개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안이 마련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규제 조례도 무력화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는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
최근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이엔플러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이엔플러스는 다양한 자체개발 이차전지 소재 및 배터리 완제품과 더불어 최근 건식 공정으로 개발에 성공한 '드라이전극'을 공개한다.
드라이전극은 테슬라 등 전기차 완성차 업체 및 이차전지 제조
이엔플러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엔플러스는 자체개발 이차전지 소재 및 배터리 완제품과 최근 건식 공정으로 개발에 성공한 ‘드라이전극’을 공개한다.
드라이전극은 테슬라 등 전기차 완성차 업체 및 이차전지 제조사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전극 제조 기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납치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2’(이하 ‘집사부2’)에서는 박항서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박항서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 공항에서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독립기념일이라 3박 4일의 휴가를 받고 아내와 캄보디아로 휴가를 다녀왔다”며 “베트남 공항에 밤 11
포스코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더샵 아르테’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체 11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39㎡ 60가구 △59㎡ 465가구 △74㎡ 157가구 △84㎡ 88가구다.
단지는 교통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단지에서
주변에 공원도 있고, 도서관도 있어서 살기가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하고도 가까워서 입지는 정말 손색없는 것 같습니다. 1순위 대상인데 이번에 넣어볼지 고민 중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 씨)
포스코건설이 인천 주안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아르테’의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픈 당일 오전에 찾은 견본주택은 현재 분양침체
정부가 최근 태양광 설비 설치 규제를 완화하면서 사실상 태양광 시설이 주로 들어서는 농촌 주거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태양광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이격거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격거리는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태양광 설비 등 위험물이 주택·도로 등에서 떨어져야 한다는 기준이
설 연휴에는 특히 차사고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차가 몰리면서 제2의 추돌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이동 중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감을 느끼면 가족끼리 운전대를 나눠 잡는 등 낯선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경찰과 보험사에 신고하고 사고 조치에 대한 안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고를 하지 않고 임의
넓은 대지에 사각형 건물 3채가 있다. 건물은 모두 통로로 연결돼 있으며, 마당은 나무가 빼곡하다. 여기는 민간위성에 포착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무실이다.
18일 VOA(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스’ 위성 사진으로 보면 사각형 모양의 건물 3개가 연결된 청사 형태를 자세히 볼 수 있다. 경비가 삼엄해 약 600m 떨어진 곳에서부터 최소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엄마에게 손찌검을 한 30대 큰 딸이 집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받는다. 만삭의 몸인 둘째 딸은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아직 청소년인 막내딸은 가족의 과격한 충돌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25일 개봉하는 ‘라인’은 속칭 ‘막장 가족’의 이야기다. 사건의 피해자인 엄마(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가 마음의 상처를 연애로 치유하
해상풍력에 참여하는 주민이 최대 50% 상향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정서(REC) 가중치를 받게 된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주민 참여 비율에 따른 REC 가중치를 상향·개선한다. 이격거리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지자체의 주민참여사업에 대해서 추가 가중치를 부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주민참여사업 제도
운전 중 100m 아래 협곡으로 굴러떨어진 미국의 한 커플이 현대차와 아이폰14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이달 중순 현대차의 준중형차인 엘란트라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일 오후 LA 카운티에 있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 임무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달 탐사 패권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달 탐사에 힘을 보탠 민간 기업 40곳도 우주산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누리는 2016년부터 개발한 국내 최초의 달 궤도선이다. 한국은 다누리 개발을 통해 심우주 항행에 필요한 탄도형 달 전이방식(BLT)의 궤도운영능력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