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남매 듀오 악뮤(AKMU)의 10주년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깜짝 출격했다.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는 '악뮤 10주년 콘서트 [10VE]' 둘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날 아이유는 게스트로 출격해 '너의 의미'와 '블루밍'(Blueming)을 열창했다. 아이유는 악뮤의 데뷔 첫 콘서트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아
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브랜드 모델로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독보적인 음색,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악뮤 이수현이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속 모델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디어
악뮤(AKMU)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KMU는 6월 15,1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10VE’를 개최한다.
YG 측은 “사랑을 뜻하는 ‘LOVE’에 숫자 ‘10’을 조합해 공연 타이틀을 ‘10VE’로 짓게 됐다”며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