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엔블로펫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계열 인체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을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용량으로 재구성해 개발한 것으로, 동물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3분기 매출 192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4월 허가받은 국내 37호 신약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국내 처방의 안정적인 증가세에 따른 국내 매출 123억 원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Liv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미 존재하는 권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선행 특허 조사다. 이는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과정이다. 과거의 특허 검색은 변리사나 특허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다. 복잡한 불린 연산자(AND, OR, NOT)를 조합해 검색식을 만들고, 수천 건의 결과를 하나하나 검토하
HLB파나진은 자회사 바이오스퀘어가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4등급) ‘나노팩 HIV 1/2 Ab(NanoPACK HIV 1/2 Ab)’의 수출용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NanoPACK HIV 1/2 Ab’는 사람의 전혈·혈청·혈장 검체에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1년을 훌쩍 넘긴 가운데 20억 원을 웃도는 고가 아파트의 오름세가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는 유독 강세를 보이면서 저가 아파트는 물론이고 중고가와도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2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기준일 13일)까지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6월 1.43%에서
청산 대신 '질서있는 사업 재편' 추진 컨트리가든 1.5조 대출, 지분으로 전환
부동산 기업 '에버그란데'에서 시작한 중국 부동산 시장 구조조정이 새 국면을 맞았다. 단순한 청산으로 인한 파장이 큰 만큼, 질서있는 사업 재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27일 로이터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9월 신
"현물환 6%↑·파생상품 3%↓…2008년 이후 최대 규모""국내은행 거래 늘고 외은지점은 감소""원·위안화 거래 60% 급증, 외국인 증권매매 활발""환율 변동성 축소로 NDF·통화스왑 거래 감소"
3분기 외환시장에서 외국환은행의 거래 규모가 다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효과가 이어지면서 현물환 거래가 늘어난 반면, 환율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세계적 백신 제조사 세럼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 세럼)에 ‘셀빅(CELBIC)’을 추가로 공급했다.
23일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인도기업 세럼이 한세눌라 숙주 효모를 활용한 말라리아 백신 생산공정에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을 적용해 뛰어난 배양 효율을 입증했다”며 “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8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7억 원(20%) 올랐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선경1·2차'로 38억 원에 거래되며 12억7000만 원(50%) 상승했다. 3위는 같은 지역 '현대'로
장 부회장 사재 1억 기부로 명동밥집과 첫 인연올해 5회째·사재 포함 총 11억 원리모델링중인 명동밥집 건물 내장재로 ‘럭스틸’ 지원 약속장 부회장 “일회성보다 지속성…기업 후원 문화 발전 일조 기대”
동국제강그룹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본관에서 ‘2025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 원을 전했다.
이날 열린 후원식에는
롯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해 독일과 미국,
아크에너지 ‘리치몬드밸리 프로젝트’ 호주 주정부 승인275MW급 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 2027년 하반기 상업운전 목표200MW급 태양광 발전소도 동시 운영…연 37만t 탄소 저감
고려아연의 신성장 동력 ‘트로이카 드라이브’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부문 주요 프로젝트가 호주 주정부의 승인을 얻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고려아연은 호주 신
메리츠증권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범수 창업자의 1심 무죄 판결로 기업지배구조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플랫폼 개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광고 매출 성장 전망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2일 "카카오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9
대단지·7호선 도보 5분 거리 좋지만⋯출퇴근 교통 혼잡 어쩌나
21일 경기도 광명시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3분쯤 걷자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현대건설이 공사 중인 힐스테이트 광명11은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지어지고 있어 한눈에 봐도 규모가 큰 대단지였다. 구체적으로 지하 5층~지상 42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고강도 규제를 내놓으면서 민심이 들끓는 가운데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갭투자(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으로 집을 매수하는 것) 논란에 휩싸였다. 이 차관 외에도 일부 고위 관료가 고가주택을 보유한 사례가 조명되면서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21일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이 차관의 배우자는 지난해 7월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우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1억475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9750만 원(20%) 올랐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푸르지오’로 13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1억9000만 원(16%) 상승했다. 영등포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8·19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송파구 ‘우성1·2·3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8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3억6000만 원(55%) 올랐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자이’로 35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11억3700만 원(46%) 상승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도 12개 등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번 규제 안에 들지 않은 동탄 신도시와 구리 등 서울 '옆세권'으로 수요가 번지는 '풍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는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국내 매거진 W코리아가 유방암 인식 캠페인 논란에 사과했다.
19일 W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앞서 W코리아는 지난 15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를 열고 행사 및 파티를
패션지 더블유코리아(W KOREA)가 유방암 인식 개선을 표방한 자선 행사를 성대하게 열었지만 행사 당일 연출과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이 취지에 맞지 않았다는 지적에 직면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Love Your W 2025’ 행사 직후,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비판 댓글이 폭주했고 일부 콘텐츠는 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