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ㆍ3대책 여파로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비강남권과 달리 뚜렷한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주택시장의 이같은 위축에 내년 이 지역 분양시장의 영향도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강남4구 아파트 일평균 매매거래량은 64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달 일평균 70건보다 9% 감소한 수치다.
금호건설은 계룡건설, 신동아건설과 함께 동탄2신도시 A88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가 청약 결과 최고 35.6대 1, 평균 2.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순위내 청약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11ㆍ3대책 여파와 청약조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무주택자 대상 청약)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1개 타입을 제외한 3개 타입이 모
국내 건설사들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 규제를 피해 가기 위해 신규단지 공급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1ㆍ3 대책 등 정부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와 대출규제로 수요자 소비심리가 냉각되고 있어 막차 단지들의 분양 성적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9~25일) 전국 9개 사업장에서 4741가구가 분양에
올해 제주도에서 상업용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2006년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상업용·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제주에서 총 549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보가 공표된 2006년 이후 최대 수치이다.
과거 같은 기간 거래량을 살펴보면 20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관망세가 확산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감정원이 12월 2주(12월 1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
우선 매매가격은 지난 8일 서민층 실수요자 중심의 정책모기지 개편방안이 발표되고 9일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은행
8ㆍ25 대책에 이어 11ㆍ3 대책도 나왔지만, 가계부채 증가세에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집단대출이 누적되며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금리상승에 대비한 대출 선수요까지 가세하며 가계대출은 11월 기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6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은행권 가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국토부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국정공백 방지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1·3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거품이 빠지고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탄핵안이 가결되고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여느 때와 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청약 사상 최고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던 세종시가 11ㆍ3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11ㆍ3 대책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투자수요가 이탈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은 원건설의 ‘세종 힐데스하임 2차’가 청약 1순위를 다 채우지 못하고 미달됐다. 이 아파트는 319
국토교통부는 9일 서울에서 주택토지실장 주재로 중소·중견 주택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주택시장과 주택건설업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에서 주택토지실장,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및 금강주택․일신건영․피데스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서울 아파트 값이 지난주 이어 또 다시 하락했다. 전매제한 강화· 청약1순위 자격제한 등을 골자로 한 11.3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2년 만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다. 재건축 아파트가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 청약자 수가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2만22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되고 총 46만 1704명의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임대, 뉴스테이 제외). 3만7724가구 공급에 총 82만6254명이
11.3 부동산 대책 이후 투기수요의 감소로 매매가와 전세가의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8일 한국감정원이 12월 1주(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0.02→0.01%)됐고 전세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0.04→
정부의 11.3대책과 8.25 후속조치 등의 여파로 이 달 주택사업경기가 급격히 냉각될 전망이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2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43.9로 지난달(73.2) 전망치보다 29.3p 하락했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 전망치가 기준선 100을
11.3부동산대책과 8.25가계부채관리방안 후속조치 등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과열됐던 분양시장이 차분해진 모습이다. 실제 11.3대책 이후 한 달 사이 분양 됐던 31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2순위 또는 미달을 기록했다. 덩달아 분양권 전매 시장 역시 가라앉은 모습이다.
8일 서울시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지역 분양권 거래는 총 445건으
정부가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생산과 투자 전반이 부진하며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와 금리인상 속도, 유로존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국내적 요인에 의한 소비‧투자 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간한 ‘최근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 따르면
창원시 올해 마지막 분양단지로 주목 받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1순위에서 마감했다. 무엇보다 당해 청약에서 모두 청약을 마쳤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청약 접수결과 총 1060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총 5759건(당해+기타지역)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5.43대 1, 1순위 최고 9.39대 1(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옥죄는 억제책을 잇따라 쏟아내면서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각종 변수가 예견된 상황에서 인위적 통제로 시장을 급변케 해 완급조절에 실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활발한 거래를 보인 잠실 트리지움, 주공5단지, 엘스, 리센츠, 레이크팰리스 등은 1
올해 마지막 강남권 분양 단지인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정부의 11·3 대책으로 투기 수요가 대거 빠진 만큼 경쟁률은 낮아지겠지만, 경쟁단지로 꼽혔던 아크로리버뷰와 비슷한 분양가로 책정된 데다 한강변 입지, 뛰어난 교통·생활인프라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문
정부가 11월 3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으로 한 달 만에 분양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주말마다 수만여 명이 몰리던 견본주택 방문객이 급감하고, 청약 경쟁률도 뚝 떨어졌다. 이 와중에도 신규 공급이 막히다시피 한 강남권 일부 재건축 단지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일 문을 연 서울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