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의 ‘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生守) 캠페인’은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생수 캠페인은 지역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KF마스크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로 4월 27일부터
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경합동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경영성과급 27억 원으로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사업장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노사는 실천협약서에서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