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성장 국면에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
성평등가족부는 설 연휴 기간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보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공휴일 가산요금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우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을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하며
증시활황에 비이자이익 12.7조 ‘역대 최대’배당 확정·환원 확대 예고…밸류업 경쟁 본격화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18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역대 최대치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데 더해, 증시 활황으로 거래·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덕이다.
6일 각사 공시에 따르면 4대 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순이익
메리츠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시중 금리 추이에 따른 마진 개선과 우수한 자본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일 하나금융지주의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10.9% 오른 569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전년 대비 7.1% 증가기말 현금배당 1366원 결의⋯작년 1주당 총 4105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은 1조87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30일 경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
꿈의 고지를 밟은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 중이다.
22일 오후 1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95포인트(1.34%) 오른 4975.8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시작해 순식간에 50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 5019.54를 기록했다. 이후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중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억289만 주(55개사)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9973만8507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316만1277주(50개사)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의무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22~26일) 코스피는 지난주보다 109.13포인트(2.71%) 오른 4129.6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기관이 1조5368억 원, 외국인이 4조3641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조9602억 원 순매도했다.
이번 주 상승률 1위는 에스엠벡셀로, 한 주간 32.82% 올라 1965원에서 2610원으로 마
서울 용산구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앞두고 이태원 퀴논거리와 세계음식거리 일대에서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이달 24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용산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성긴급전화(1366)와 용산경찰서 담당 부서 연락
농협은행을 통한 캄보디아 송금액이 최근 4년 사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보이스피싱이나 조직범죄 자금의 유출 통로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이 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조직범죄가 본격화한 2021년 이후 농협은행을 통한 송금 규모가 빠르게 확대됐다. 연간 송금액은 2021년 368억
농협은행을 통한 캄보디아 송금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면서, 국내 보이스피싱·조직범죄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캄보디아로의 연간 송금액이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2021년 368억
장위12구역, 노후주택 65% 달해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로 사업 가속
정부가 9·7 공급대책 후속조치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에 속도를 낸다. 인센티브 등을 추가 확대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5만 가구를 착공한다는 목표다.
22일 김배성 국토부 공공주택본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황인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장 등은 서울 성북구 도심 공공주택
10일 양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1.29% 오른 3595.11에 거래 중이다.
기관 홀로 5385억 원을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85억 원, 2725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장보다 13.80원(0.98%) 오른 1420.80원에
성평등가족부가 추석 연휴에도 민생 안정을 위해 아이돌봄 및 폭력 피해 긴급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1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추석 연휴에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 휴일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해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주요 시설들 역시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1366센터는 폭
수출물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7월 수출입물가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동반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상승 폭은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월 대비 1%상승했다.
수출물가는 4월 -1.5%, 5월 -3.5%, 6월 -1.1
1부산시가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자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통해 문영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피해자뿐 아니라 가정폭력행위자와 가족 구성원 전반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어, 기존의 피해자 중심 대책
6월 수출입물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나란히 내렸다. 다만 수출·수입 물량이 모두 늘며 무역 조건은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5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전월 대비 1.1%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4월 -1.5%, 5월 -3.5%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주요 물질 특허가 한국에서 올해 3월 만료되면서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프롤리아는 연간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꼽히는 만큼, 후발 주자들의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롤리아 바이오시
24일 양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6.74p(1.88%) 오른 3071.21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728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5억 원, 434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1분 기준 전장보다 15.20원(1.10%) 내린 13
느닷없이 맥주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좀 싱거운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술꾼치고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나 싶어서죠. 애주가 중에서도 위스키나 소주 같은 독주나 와인 등 다른 술은 좋아하면서 딱히 맥주는 즐기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아닌 게 아니라, 술의 청탁을 그리 가리지 않는 저도 한때 맥주를 멀리했는데 해외에서는 와인에 빠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