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와 횡령 등 '피의자'로 출석해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사를 받던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실에서다. 혐의가 20여 개에 이르는 만큼 검찰과 이 전 대통령 측이 다음 날 새벽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 朴 조사받은 1001호실서 조사...영상에도 담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 등 혐의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 조사를 받는 다섯번 째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검찰 청사 1001호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23분께 서울 서초동 검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횡령 등 혐의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한다.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 조사를 받는 다섯 번째 대통령이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검찰 청사 1001호에서 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
롯데그룹 경영비리 사건 항소심 첫 재판이 석 달 만에 시작된다.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은 두 사건 모두 항소심에서도 김앤장을 선임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30분 특정경제범죄법 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 등 9명에 대한 항소심 첫
법원 최대 연구회인 젠더법연구회는 여성, 아동 등 소수자를 위한 법적 문제를 싶도깊게 연구하며 이슈를 주도해왔다. 2000년부터 있던 여성법 커뮤니티가 전신이다. 현재 회장은 지난달 취임한 노정희(55·사법연수원 19기) 법원도서관장이다.
애초 여성 법관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2008년부터 남성 법관도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2018년 3월 현재 회원
제주항공이 대학생마케터 ‘조이버’ 14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획과 제작(영상촬영 및 편집) 등이며 모집인원은 15명이다. 항공산업과 여행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된다.
지원방법은 기획분야의 경우 △제주항공의 대표 여행콘텐츠인 ‘JJ노마드’, ‘JJ여정클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민중기 법원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6대 법원장으로 13일 취임했다.
민 신임 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청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임하기도 전에 과거 저녁식사 자리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민 법원장은 "개인적으로 자성하고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나아가 법원 내에서 양성평등 구현에 부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으로 검찰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임명된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14기)가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2014년 9월 23일 민중기 당시 서울고법 행정7부 부장판사는 20여
대법원은 이달 13일자로 법원장 16명을 포함한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에 대한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59ㆍ사법연수원 15기)의 첫 고위법관 인사다.
이번 인사는 순환보직제에 따라 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했던 법원장 중 5명이 다시 보임되고, 현직 법원장 6명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로 새로 복귀했다. 이대
종자 개발 생산 업체 아시아종묘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아시아종묘는 육종 연구 기술력을 통해 약 1020종의 채소 종자와 기타종자 270종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1500여 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 중동, 남미 등 해외로는 36개국 257개사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으로 더 많이 기억하는 이 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88년 배경 드라마처럼 연탄재를 발로 차는 것이 일상일 만큼 연탄이 흔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추억에 젖는 어른들과 달리 연탄 때던 시절은 90년대생들에게는 그
대법원은 1일 권순일(58·사법연수원 14기ㆍ사진)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권 내정자는 그동안 대법관이 위원장직을 맡았던 관례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위원으로 지명된 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호선(互選)될 전망이다.
권 내정자는 1959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전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오는 26일까지 미래 소셜 이노베이터(Social Innovator)가 될 14기 리더그룹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SUNNY는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 발전 기여’라는 SK 사회공헌 자산을 계승해 2003년 시작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SUNN
대법원이 판사 성향 별로 명단을 관리했다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별도의 독립된 위원회를 만들어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13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추가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을 민중기(59·사법연수원 1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지명했다.
민 부장판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이성복) 소속 최고참 판사로, 회의 내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용덕·박보영 대법관 후임 후보군이 추려졌다.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처음 제청하는 대법관 후보자들로 대법관 다양화를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대법원은 두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한 대법관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대법원이 지난달 26일까지 천거받은 결과 48명이 추천됐지만, 그중 28명만 심사에 동의했다.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이 2022년 이후 1조원 이상 매출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7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이 두산그룹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앞서 정부는 신규 원전 6기 건설 계획 백지화, 노후 원전 1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탈원전 로드맵'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4일 한수원에 보낸 공문에서 “‘신고리 5ㆍ6 공론화 후속조치 및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과 관련해 귀사 차원에서 필요한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개하되, 착공하지 않은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는 ‘탈(脫)원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하지만 현실을 외면한 채 대통령 공약 준수 강박증에 사로잡힌 졸속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탈원전’ 정책을 공식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5ㆍ6호기 공사재개 결정과 관련해 26일 이사회를 소집해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한수원은 26일 오후 2시 한수원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기로 하고 최근 이사들에게 소집통지서를 발송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신고리 5ㆍ6호기 공사를 재개하기
정부가 신고리 5ㆍ6호기는 공론화 결과에 따라 공사를 재개하되, 현재 계획된 신규원전 건설계획은 백지화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노후원전은 수명연장을 금지하며, 월성 1호기는 전력수급 안정성 등을 고려해 조기 폐쇄하기로 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재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