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순유출로 돌아섰다. 주식시장은 코스닥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채권에서 7개월 만에 순회수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5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570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상장채권 6210억 원을 순회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고용 충격이 있었지만, 투자자들은 곧 발표될 물가 지표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64포인트(0.43%) 상승한 4만5711.5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49포인트(0.27%) 오
앵글로아메리칸의 합병 소식이 악재 상쇄
유럽증시는 9일(현지시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06%) 오른 552.39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88.68포인트(0.37%) 하락한 2만3718.45에 마무리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21.09
HD현대 그룹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의 HD현대인프라코어 인수가 7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수합병(M&A) 3위 거래로 집계됐다. 해당 거래규모는 약 25억 달러(한화 약 3조4757억 원) 규모다. 7월 아태 지역 M&A 지역 M&A는 거래건수와 금액이 나란히 2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침체장 속에서도 국내 기업의 대형 딜이 두각을 드러
예산 14.1조·전년 대비 8.7%↑…기금 1.8조·0.9%↓전기차 구매보조금 단가 유지…물관리 역대 최대규모前정부 추진 기후대응댐 미반영…"전체 사업 재검토"
환경부 내년 예산·기금 총지출이 16조 원 수준으로 편성됐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전환 시 추가 보조금을 주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전임 정부가 추진한 기후대응댐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ㄹ
한국전력은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이 올해 처음 도입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400MW 규모의 이 사업은 공공주도형 입찰 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선정으로 한전은 향후 20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사
중소기업계가 다음달 수출과 내수판매 전망이 이달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과 자금 사정도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부터 19일까지 308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3으로 전월 대비 5.7포인트(p
상상인증권은 26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올해 하반기 국내 장비 매출 성장 등에 따른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약국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5.9%, 58.7% 늘어난 475억
의대 모집 정원 축소와 고3 학생 수 증가 등으로 입시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수시모집에서 하향보다는 상향이나 적정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이 최근 대입 수험생 10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5%는 수시 6회 지원 중 하향 지원을 한 곳도 하지 않
CJ CGV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16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축소됐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했다.
이날 CGV는 "CJ 4DPLEX의 기술 특별관 확산과 콘텐츠 성과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 연결 편입 효과가 더해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 기록
레드캡투어는 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에 연결 매출액 948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1.0%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5억 원과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19.8% 증가했다.
레드캡투어의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으로 연초 하락장에선 수익률 ‘방어’미국배당다우존스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기술주 저가매수 편입으로 성과 6월 이후 개인 순매수 715억 원으로 美 배당형 모두 제쳐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변동성 장세에서 덜 하락하고 상승장에서 더 오르는 수익률을 앞세워 개인 투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6일 KO
◇삼성물산
숨어있는 잠재력
2Q25 매출 10조 221억(-8.9% YoY), 영업이익 7,526억 (-16% YoY)
25년보다 26년에 대한 높은 기대 형성 전망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조정, 차기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대
김수현 DS투자
◇마이크로투나노
탐방노트: 팩트 체크, 프로브카드 산업 현황 및 전망
Check point 1: HBM4 진
금융 투자를 통한 국민 재산 증식을 목표로 2016년 국내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전체 가입액이 40조 원을 넘겼다.
금융투자협회는 ISA 가입금액이 올해 6월 말 기준 40조3847억 원으로 도입 9년 3개월 만에 이런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입자 수는 631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ISA 가입액은 작년 말과 비교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도입 9년 3개월 만에 전체 가입 금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ISA의 가입 금액이 40조3847억 원, 가입자 수는 63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2조8770억 원)과 비교해 올 상반기에만 7조5000억 원이 늘어나,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수와 의학계열 졸업자 수는 OECD 회원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최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의 분야·지표별 세부 내용을 분석해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지난해 고령인구 19.5%…국민 5명 중 1명은 노인3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204만 명…전년比 5.6%↑반지하 26만·옥탑주택 3.4만호…수도권 비중 90%↑
초고령화가 진행 중인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총인구의 20%에 육박했다. 국민 5명 중 1명은 고령층인 셈이다. 국내에 3개월 이상
서울 생활권으로 묶이는 이른바 ‘옆세권’ 지역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거주할 수 있고, 교통망이 발달하면서 중심지로의 출퇴근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같은 수도권이라도 서울과 인접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좀처럼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25일 통계청 시군구별 이동자 수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