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69·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한다. 임기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법원이 일선 판사들의 성향을 분석해 명단을 관리했다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졌고, 대법원장의 막강한 권한과 재판부 독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특정 학회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던 정황도 나왔다. 취임 초기 사법
대웅제약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15기 주주총회에서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는 감사로 선임됐다.
대웅제약 측은 "양윤선 대표는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치료제(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 대웅제약에 자문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M&A 혹은 협력 등 방향과 방식은 다르지만‘스타트업’에서 미래를 찾고자 하는 목표는 같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지난 17일 진행된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LG전자는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 사외이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출석주주수(위임주주 포함)는 580명으로 참석률은 발행주식 총수의 59.9%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으로 나선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올해 사업환경에 대해 "금리 상승, 달러 강세 등으로 글로벌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통신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이동통신 시장에 4G LTE 전국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4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차세대 이동통신인 4G LTE 어드밴스드 프로, 5G까지 협력 범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스마트폰 사업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어깨가 무거워진 조준호 사장이 사내 이사직을 내려놨다. 조 사장은 프리미엄 모델인 ‘G6’와 ‘메가히트’를 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폰 사업 부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진행되는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이사의 정원이 최대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관의 후임이 이르면 다음주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후임으로는 강형주(58·13기)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유남석(60·13기) 광주고법원장 등이 거론된다.
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승태 대법원장은 다음주 께 이 재판관 후임을 지명할 예정이다. 당초 대통령 탄핵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명을 미뤄왔지만, 헌재가 27일
LG전자가 다음달 17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15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주 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신규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상 이사의 정원을 최대 9인에
박근혜 대통령이 대리인을 통해 국회 탄핵소추 사유를 모두 부인했다. 특히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해서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출연금을 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서민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대리인단의 이중환(57·15기) 변호사는 7일 열린 11차 변론기일에서 '소추사유에 대한 피청구인의 최종 입장 진술'이라는 내용
탄핵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총수 3명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 이 부회장 등이 검찰과 특검에 이어 탄핵심판장에도 불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 대통령 대리인인 이중환(57·15기) 변호사는 추가로 신청한 15명의 증인 중에 이 부회장과 최태원(57) SK그룹 회장,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
헌법재판소가 3월 13일 이전 탄핵심판 결론을 내겠다고 방침을 정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 측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재판관 퇴임이 빠른 결론을 내야 하는 원인이라면 재판관을 새로 임명하면 된다는 게 박 대통령 측 입장이다.
박 대통령 대리인인 이중환(57·15기) 변호사는 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다'라며 '엄격한 증명'을 요구해 온 대통령 측 주장을 일축했다. 그동안 형사소송 절차를 어디까지 준용해야 할 지를 놓고 벌여온 양측 공방이 정리돼 심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5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재동 청사 대심판정에서 탄핵심판 2차 변론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공방이 5일 증인신문 절차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벌어질 예정이다. 박 대통령 측은 헌법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를 대리인단에 보강하며 대비에 나섰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법무법인 신촌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송무보다는 공증과 자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형 법무법인으로, 전직 헌법재판관 3명이 설립했다. 연임에 성공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주장하는 국회 소추위원단이 3일 대통령 신년 기자간담회 발언 전문을 증거로 제출했다. 박 대통령이 '해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사실관계를 시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소취위원단 측 주장이다.
권성동(57) 소추위원은 이날 변론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의 간담회 발언에 대해 "탄핵소추와 관련해서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박 대통령의 첫 답변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17일 헌재에 따르면 박한철 헌재소장과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 이정미·안창호 재판관 등 재판관 상당수와 헌법연구관 등이 이날 출근해 법리 분석에 돌입했다.
헌재는 박 대통령 측이 “탄핵 사유가 없다”며 내놓은 사안별 대응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의결서에 적힌 탄핵 사유를 모두 부인하고 향후 법리다툼을 벌이기로 했다.
이중환(57·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 등 박 대통령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16일 오후 3시20분께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이 변호사는 “사실관계와 법률관계 전부를 다툴 예정"이라며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15일 국회 탄핵심판소추위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탄핵심판소추위원단은 새누리당에서 3명, 민주당에서 3명, 국민의당에서 2명 그리고 국민의당에서 2명 정의당에서 1명 총 9명의 국회의원으로 탄핵심판소추위원단을 구성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권성동·장제원·오신환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손금주 의원, 정의당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호창성(42) 더벤처스 대표의 항소심 재판은 팁스(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보조금의 성격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이승련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호 대표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호 대표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