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7월 출범 확정…TK·충청 교착각 지역 맞춤 특례 담았지만…절반 처리에 그쳐여야 평행선 지속…장기 지연 불가피 전망 잇따라공공기관 이전ㆍ기능 통폐합 시너지 기대감 저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광역 행정통합이 광주·전남에서만 결실을 맺은 채 대구·경북(TK), 충남·대전 통합 논의는 표류하고 있다. 이번 정권 내 ‘3각 통합 완수’라는
공급망안정화기금·수출활력 ON 금융지원 패키지 등 현장 맞춤형 안내
한국수출입은행이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경남 창원을 찾아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을 제시했다.
수은은 최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와 공동으로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직접투자·LP 참여·공동대출 등 출자·융자 전반 적용인프라 투자·저리대출까지 면책…RW 합리화도 추진
금융당국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면책을 부여하기로 했다.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따른 금융권의 부담을 덜어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6일 김범기 상임위원 주재로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에 참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임기 내 4대 중점 과제 제시첨단산업 지원에 국민성장펀드·자체재원 400조 투입석화 통합법인 금융지원 본격화로 구조조정 가속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조기 안착과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의 성공적 완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산은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수장으로서 현장 전문성을 발휘해
엠젠솔루션이 그린수소 전문기업 에스씨엘에너지와 수소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수소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발표한 수소 제조 쇼케이스 제작 착수를 넘어 기술 상용화 및 사업 확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는 △그린수소 생산 설비의 공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편입…투자 집행 속도SOC·AI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까지…'5극 3특' 연계 지역 투자
KB금융이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정부의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추진 흐름에 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에 민간자금을 공급하고 장기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
현대건설이 신한은행과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 시장 등으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산업 경쟁력
대한민국 증시가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 랠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현재 조정은 건강한 기간 조정일 뿐 강세장의 끝으로 보긴 어렵다"며 설 연휴 이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염
국내 포장재 기업 한국팩키지가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기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밀착형 영업을 강화한다. 또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팩키지 관계자는 14일 "동남아 시장은 기존 OEM으로 진행해 한계가 있었으나,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 및 직거래 확대 중"이라고 말했
코스피가 12일 장중 5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7000, 7500 등 한때 파격적인 수치로 여겨졌던 해외 투자은행(IB)들의 낙관적인 코스피 전망치가 차츰 현실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들을 종합하면 해외 IB들은 코스피 목표가를 경쟁적으로 상향하고 있다. JP모건은 2일(현지 시간) 코스피 목표치를 6000
KB금융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1호 메가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첨
150조 규모 '수출활력 ON 패키지' 가동…통상 불확실성 선제 대응 AI·반도체·방산 등 초혁신 경제 172조 공급…직접투자 기능 강화 비수도권 여신 35%로 확대… 110조 규모 중소·중견 상생 금융 추진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32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임기근, 기후테크 스타트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1일 "올해 상반기 중 재정·세제 지원, 규제 개선 방안 등을 망라한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행은 이날 경기 성남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에이올코리아에서 가진 기후분야 스타트업과의 간담회에서 "녹색 전환을 비용이 아닌 신성장
앞으로 5년간 150조원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이재명 정부표 정책펀드가 본격화한다. 출범 20년을 갓 넘긴 모태펀드가 벤처 초기 모험자본의 마중물을 맡는다면, 국민성장펀드는 스케일업 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글로벌 패권 시대에 정책펀드의 투자생태계 견인이 한국경제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입법 및 시행 전까지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양측이 발굴하는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예비검토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어제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장호영 구매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전략 인프라 투자 확대모태펀드·지역성장펀드 통해 비수도권 자금 공급 병행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에 우선 자금을 집행한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지방 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지방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관련 업계에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자기금 한도 8조에서 10조로 증액,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통합계정 40조·양곡관리특별회계 2조 동결코로나19 이후 국고채 발행 증가, 세입·세출 증가 추세 감안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는 소위 정부의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2조 원 더 늘었다. 늘어난 정부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위해 한도를 늘렸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4일 한은 1월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처 공개 이후 다음 수혜가 기대되는 반도체, 원전, 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주요 종목들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으로 150조원을 조성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며, 분야별로 AI에 30조 원, 반도체 20조900
금융위원회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첨단전략산업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도의 첨단산업 프로젝트 발굴과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경북·전남·충북 등 14개 지방정부와 산업은행,
치매 환자가 보유한 금융자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치매케어 금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하나더넥스트에 따르면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자산관리지원팀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치매 환자를 위해 국가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지원에는 한계가 있으며, ‘치매케어 금융’을 통한 개인 단위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주 연구위원은 치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7일 제12차 인구전략공동포럼 개최
치매머니, 2023년 기준 154조 규모…2050년에 488조까지 증가 예상
주형환 부위원장 “민간신탁 재산 범위 확대 및 유동화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치매공공후견 대상 일반 노인까지 확대…전문가 중심 후견인 인력풀 마련해야”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의 자산관리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 규모가 150조 원을 웃돈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정승희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 인구의 확대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치매 시대 도래에 대응하여 금융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신탁, 보험 부문
금융위원회와 한국 핀테크지원센터가 26일부터 28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을 주최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 및 기관 등이 참여했다.
제2전시장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용병 은행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