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김용애 화학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한국자기공명학회 제56회 총회 및 동계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김용애 교수는 고려대에서 학사와 이학석사를 취득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핵자기공명분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6년간 근무 후 2001년부터 한
◇SK텔레콤
호실적과 배당확대의 선순환
4Q23 Review: 양호한 실적과 기대 이상의 배당
올해에도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호조세 지속될 것
최관순 SK증권 연구원
◇효성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 및 효성티앤에스의 회복
지난해 4분기 주요 지분법 자회사들의 손익 감소로 부진한 실적 기록
효성티앤에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부터 실적 회복세 본격화 될
한국언론학회가 설립 65주년을 기념했다.
50대 한국언론학회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6대 최정호 회장과 15명의 전·현·차기 회장이 참석한 전언론회장단 오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찬회에 참석한 한국언론학회장단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100년 언론학‘에 대한 성찰과 전망은 물론 5월 10일 경주에서 개최될 봄철 정기학술대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를 받는 충북도 실무 책임자들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손승범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전 도청 자연재난과장과 도로관리사업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청주지법은 "사고대응이 부실했고 이로 인해 상당
#지난해 7월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궁평2지하차도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14명이 사망하는 등 25명의 사상자가 나온 참사가 발생했다. 침수 당시 지하차도 안에는 시내버스를 포함해 차량 17대가 고립됐다. 당시 침수 위험을 예상하고, 지하차도를 우회했다면 이 같은 대형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
정부와 기업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수도권에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1800만 원으로 2022년 1521만 원보다 279만 원(18%) 올랐다. 분양가가 1800만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640만 원에서 2102만 원으로 462만 원 상승하며 가장
22대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중앙 정치무대로 복귀하려는 ‘올드보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물급 정치 인사들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지역구로의 화려한 복귀를 노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자당 정치 신인들과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의원은 15일 7선 도
한국외대는 김수완 융합인재학부 교수가 한국이슬람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중동지역학 박사인 김 교수는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중동이슬람전략모듈 책임교수로, 중동이슬람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에서는 중동지역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이슬람학회 외에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기획위원, 한국중동학회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경희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총장 임기는 내달 14일부터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1962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전자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입학처장, 학생지원처장, 일반대학원장, 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전자공학회
2024년 총선의 해가 열리자 또다시 코스피 ‘하락 주의보’가 발동됐다. 증권가에서는 역대 총선이 끝나면 주가가 하락한다는 속설이 있어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증시가 연고점에 가까워지고, 이르면 3월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등 글로벌 거시경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1일 한국거
대법원장 ‘2024년 甲辰年’ 청룡의 해 신년사“국민 편안하게 하는 법원 만드는 데 성심성의 다할 것”
정보통신 강국의 이점을 살려 재판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31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신년사를 내고 “법원 구성원들과 함께 대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에서 루트로닉의 황해령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이성현 대표가 받았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은 벤처 산업 발전과 혁신 성장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1999년부터 개최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해 3박 5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참석한 윤 대통령은 한국과 네덜란드 간 반도체 협력은 앞으로 '동맹 관계'로 격상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12일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반도체 제작에 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가동 준비 착수신속 재판 필요…조직‧인사 전반 점검12일 정형식 재판관 후보 인사청문회이달 헌법재판관 ‘9인 체제’ 회복할 듯
사법부 일원으로서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재판 독립을 수호하는 든든한 기둥이 돼주기를 부탁합니다.
조희대(66‧사법연수원 13기) 제17대 대법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조 신임 대법원장은 11일 오후 취임식을 열
조희대(66‧사법연수원 13기) 제17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2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법원 안팎에서는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법원’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서울고법 판사 출신 변호사는 “법원의 힘은 법과 원칙에 따라 법관이 소신 있게 판결하는 데서 나온다”며 “사법부가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고 이념에 치우쳐 좌고우면하게 되면 국민들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조 대법원장은 이날부터 제17대 대법원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명장 수여식은 조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이날 오후 국회를 본회의를 통과한 뒤 약 2시간 20분 만에 진행됐다. 이날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 후 윤 대통령은 조 대법원장과 배우자에게 덕담을 건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8일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국회가 임명동의안을 가결한 지 약 1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후 4시쯤 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사용한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구성원들이 심기일전해 재판과 사법행정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학범슨’ 김학범(63)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K리그로 돌아온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은 5일 “김학범 감독을 제17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김학범 감독은 이날부터 팀을 이끌며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제주는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마음을 헤아리고, 믿음의 로테이션으로 우승
2004년 재경부 시절 업무 인연, MB 인수위 때 재회…현 정부 경제수석-총재로 만나 ‘2기 경제팀’ F4 회의 유지 여부도 관심…박춘섭 수석 “회의해보고 판단”
윤석열 정부의 ‘2기 경제팀’이 새롭게 진용을 꾸리면서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의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고물가·저성장, 가계부채 등 장기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2기 경제팀이 어떤 호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돈관스님을 제43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8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4년간이다.
돈관스님은 제14대 및 제17대 중앙종회 종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전국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대구불교방송 사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 학교법인 동곡학원 이사장 등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