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7차 한·중 조세정책회의를 열어 양국 간 조세 현안과 조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3일 밝혔다.
조세정책 회의는 1996년이후 양국이 상호방문하는 형식으로 매년 개최돼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과 장샤오춘 중국 재정부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양국의 세제개편 방향과 부동산세제, 부
국내 통신장비 산업이 2017년 세계 5위권 규모로 집중 육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ICT장비산업을 휴대폰 산업에 이은 글로벌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에 따라 21일 열린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ICT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미래부는 이와함께 2017년 통신장비산업 생산규모를 10조7000억원으로 확대해 글로벌
북한이 18일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 제안을 수용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면, 2010년 상봉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오는 추석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며 10·4선언 발표일에 즈음하여 화상상봉을 진행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한에 이산
현대자동차는 13일 “노조가 파업을 진행한다면 그동안 품질 향상으로 이뤄낸 브랜드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걱정스러운 상황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노조에 발송한 단체교섭 재개를 요청하는 공문에서 “과거의 소모적인 노사관계로 되돌아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는 3~5월 특근거부로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6일 현대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제17차 임단협을 가졌으나 노조 측이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이날 협상에서 기본급 13만498원 인상, 상여금 800%(현 750%) 지급, 퇴딕금 누진제 보장, 당기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국민연금 제도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출범된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에서 다수 위원들이 현행 9%인 보험료율을 단계적으로 13~14% 수준까지 인상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17차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보험료 인상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수 의견이 모아졌지만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어서 실제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 추계를 바탕으로 국민연금 제도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보험료율을 올리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것에 대해 자문기구의 의견일 뿐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는 8일 17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행대로 동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의 올해 3분기 신규 외국인력 배정계획에 따라 3일부터 ‘신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신규인력 배정은 제1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과 고용노동부의 2013년도 제조업 쿼터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 2분기에 각 1만1300명(30%)을 배정한
내년부터 대(對) 아세안(ASEAN) 수출에 있어 국내 기업들의 원산지 증명이 더 쉬워진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8차 이행위원회에서 '원산지 규정을 위한 원산지증명 인증절차' 개정안이 승인됐다. 이번 개정내용은 내년 1월1일부로 발효된다.
이번 제8차 이행위에는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8차 이행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행위원회 개최와 함께 산하위원회인 제17차 관세·원산지 소위원회 회의, 제3차 서비스 작업반 회의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ㆍ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관련 추진 방안, 한ㆍ아세안 FTA 상품협정 활용률
남북당국회담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게 된다. 그랜드힐튼 호텔은 또 북측 대표단을 위한 객실로도 활용된다.
그랜드힐튼 호텔이 이번 회담 장소로 낙점된 데에는 지리적 이점과 과거 남북회담 개최 경험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힐튼 호텔은 서울 도심이 아니어서 보안을 유지하는데 유리할 뿐 아니라 청와대나 정부
현대자동차가 오는 6월3일부터 7월31일까지 ‘수입차 비교체험 시승 이벤트 시즌2’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직장 동료와 함께하는 비교 시승’을 주제로 9주 동안 17차에 걸쳐 총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i30’·‘벨로스터’·‘제네시스’는 폭스바겐 ‘골프’, BMW 미니의 ‘미니쿠퍼’, 토요다 ‘캠리’, 메르세데스
신헌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대한상의 유통위원장에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상의회관에서 ‘유통위원회 제17차 회의’를 열고, 유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신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는 롯데쇼핑·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국내 유통업계 CEO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이후 각종 유통현안과
동대문 신화 주인공인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 중견기업위원회 수장이 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1일 중견기업위원회 17차 회의를 열고 임기를 마친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의 후임으로 최 회장을 새 중견기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신임 최 위원장은 ‘명실상부한 중견기업 지원제도 마련’을 취임 일성으로 내놨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중견기업은
대한상의가 오는 2015년까지 중견기업을 3000개로 확대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대한상의는 31일 발표한 ‘중견기업 활성화’방안을 통해 “현재 1400여개에 머물러 있는 중견기업을 2015년까지 3000개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미 중견기업 전담조직을 갖췄으며 향후 중견기업위원회의 역할을 대폭 강화해 기업성장의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
EXR코리아가 카트라이더 대회에 참가한다.
EXR은 1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는 넥슨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이번 공식 후원을 맞아 게임 내 경기 트랙에 EXR의 레이싱 캐릭터, 배너 등을 선보여 젊은이들과 더욱 친밀한 분위기를 유도한다.
이번 후원을 맞아 EXR은 ‘EXR RACING TEAM’ 캐릭터를 만
시진핑 부주석이 최고지도자에 오르기까지는 그의 화려한 인맥들의 공이 컸다.
시진핑 주변에는 자신의 든든한 권력기반인 태자당은 물론 상하이방·푸젠방·석유방·칭화대 동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포진해있다.
시진핑을 최고 지도자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으로는 쩡칭훙 전 부주석이 꼽힌다.
태자당의 큰형으로서 쩡칭훙은 2007년 10월 17차 당 대회를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갈 중앙위원과 중앙후보위원 후보군이 확정됐다.
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주석단은 10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총서기 주재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18기 중앙위원 및 후보 중앙위원 예비 인선안을 마련했다. 이를 대표들에게 넘겨 논의에 부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전·현직 핵심 지도부 41명으로 구성된 주석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갈 중앙위원과 중앙후보위원 후보군이 확정됐다.
중국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주석단은 10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총서기 주재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18기 중앙위원 및 후보 중앙위원 예비 인선안을 마련했다. 이를 대표들에게 넘겨 논의에 부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전·현직 핵심 지도부 41명으로 구성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