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원장의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새누리당은 10석 가운데 9석, 민주당은 8석의 위원장직을 내정했다. 다만 여당 몫인 국방위원장은 두 명이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5일 자당 몫인 8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10석 중 9석의 인선을 마무했고 1석은 오는 6일 의원총회
그리스가 17일 치른 2차 총선거의 개표 결과 '구제금융 조건'이행을 공약한 신민당이 득표율 29.66%로 제1당이 됐다고 그리스 내무부가 18일 공식 발표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신민당은 제1당에 몰아주는 비례대표 50석을 추가 확보해 의회 300석 중 129석을 확보했다.
반면 2당은 '구제금융 재협상'을 공약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으로 득표율 26.
유럽 각국 정상들이 그리스의 2차 총선 결과에 대해 컨퍼런스콜을 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18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주요20국(G20) 정상회담에 앞서 논의를 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리스 내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밤 9시 현재 2차 총선 투표를 중간 개표한 결과 신민당이 29.5%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민당은 29.5%로 27.1%의 시리자를 2%포인트 이상 앞섰다.
사회당은 12.3%으로 나타났다.
그리스독립당은 7.6%, 황금새벽당은 7%, 민주좌파 6.2%, 공산당 4.5%로 각각 집계됐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당과 좌파 계열 정당들이 10일(현지시간) 실시된 1차 총선 투표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TF1 TV 등 프랑스 언론은 TNS소프레스와 입소스 등의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대중운동연합(UMP)이 35%대의 득표율로 34%대를 기록한 집권 사회당을 0.5-0.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고 보도했다.
자유선진당이 29일 전당대회에서 선진통일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이인제 체제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창당 주역인 이회창 전 대표에 이어 30일 박선영 의원까지 탈당하는 등 사실상 초미니정당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리는 전대는 구색만 갖췄지 사실상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표로 추대하는 자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4·11 총선에 패배한 자유선진당이 심대평 대표 사퇴와 비상대책위 체제 출범 등을 통해 정국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급속히 세가 약화된 상황에서 올 대선까지 독자노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에도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선진당은 16일 이인제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내달 안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키로 했다.
이 위원장은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12일 4·11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19대 총선에서 선진당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들겠다"라며 "국민의 마음과 지지를 얻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혹이 19대 총선에서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선거 전 실시된 여론조사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고 점쳤지만 예상과 달리 크게 빗나갔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과반에 육박하는 152석을 차지하며 낙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4일 이전에 실시된 여론조사를 통해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
통합진보당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게 꽃을 다는 세러모니를 했다.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정희 공동대표와 조준호 공동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선꽃을 노회찬, 강동원, 오병윤 등 후보의 현황판에 달았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12~1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9대 의회권력은 야권이 쥐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11일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131~147석을, 민주통합당이 128석~147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여기에 민주당과 야권통합을 이룬 통합진보당이 12~18석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야권은 최대 160석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통합진보당이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진당 예상 의석이 11~18석으로 나왔다. 이에 이지안 통합진보당 부대변인은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 초박빙 지역도 많고 전체 판세 자체가 초박빙인만큼 좀더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대방동 중앙당사 건물 지
4·11 총선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후보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KBS를 인용,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이 총 300석 중 131~147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로써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통합진보당은 12~18석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12년 만에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일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126~151석, 민주통합당이 128~15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통합진보당은 12~18석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방송사별로 KBS는 새누리 131~147석-민주 131~147석,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이 131~147석, 민주통합당이 131~147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통합진보당은 12~18석, 자유선진당은 3~6석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이날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로, 전체 246개 전 지역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들을 대
과거와 달리 4·11 총선에선 PK(부산·울산·경남)가 수도권 이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야권에서 거물급 인사가 대거 투입됐기 때문이다.
지난 18대 총선 결과 새누리당은 부산 18석, 울산 6석, 경남 17석 등 PK지역 총 41개 선거구에서 무려 37석이나 얻은 반면 야권은 단 4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처럼 새누리당은 1992년 이후 이곳
민주통합당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11 총선 지역구 공천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713명이 신청해 평균 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호남, 연령별로는 50대, 성별로는 남성이 신청률이 높았다.
임종석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발표한 뒤 “18대 총선 당시 486명이 신청해 2.0대 1의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10일 통합을 마무리했다.
양당은 이날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양당간 신설합당 방식의 통합을 공식 의결하고 중앙선관위에 합당 신고를 했다.
통합정당의 명칭은 ‘자유선진당’이며 당 대표엔 심대평 국중련 대표가 추대됐다. 최고위원에는 변웅전, 이진삼, 류근찬, 권선택, 이흥주, 황인자 의원을 선출했다. 또 무소속 이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6일 탈당과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진당과 함께한 정치적 실험은 오늘로써 끝났다”며 “탈당을 무소속 출마의 도구로 삼지 않겠다. 정치적 신념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고 지역주의를 일삼지 않겠다는 창당정신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