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는 9월 19일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강일원(사법연수원 14기)·유남석(13기) 재판관을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변협은 새 헌법재판관 후보로 김용헌(11기)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김주영(18기) 변호사, 남형두(18기) 연세대 교수, 성낙송(14기) 사법연수원장, 신동승(15기) 헌법재판연구원 교수연구부장
국회가 김선수ㆍ이동원ㆍ노정희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접수했다.
국회는 7일 김선수(57·사법연수원 17기)·이동원(55·연수원 17기)·노정희(54·연수원 19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서 김선수 후보자에 대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온 꾸준한 활동과
내달 2일 퇴임하는 대법관 3명의 후임으로 김선수(57ㆍ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 이동원(55ㆍ17기) 제주지법원장, 노정희(54ㆍ19기) 법원도서관장이 임명제청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일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이들 3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이면 후보자들의 임명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검팀이 수사팀의 핵심 인력인 파견검사 10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특검팀 박상융(53·19기) 특검보는 20일 법무부에 요청한 파견검사 12명 중 10명의 명단이 이날 오후 5시 50분께 특검 측에 통보됐다고 밝혔다. 10명 중 1명은 부장검사, 나머지는 평검사다.
이에 따라 특검
이상호(사법연수원 22기)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 검사장은 18일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과 더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우리 검찰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기원하고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검사장은 "우리 검찰 가족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왔지만 그
문재인(65)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할 특검보에 박상융(53ㆍ사법연수원 19기)·김대호(60ㆍ19기)·최득신(52ㆍ25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열고 이들 세 사람을 '드루킹 특검' 특검보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1993년 경찰 특채(경정)로 임관한 뒤 충남 논산경찰서장,
검찰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공상훈(59·사법연수원 19기) 인천지검장과 안상돈(56·20기) 서울북부지검장, 신유철(53·20기) 서울서부지검장이 14일 잇달아 사의를 표명했다.
공 지검장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사의를 밝혔고 안 지검장도 오전 이프로스에 올린 '이제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란 글에서 "후배들에게 큰 짐을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정철규가 개그맨 1호 멘사 회원이 됐다.
5일 정철규의 소속사 '그루벤터'에 따르면 정철규는 최근 응시한 멘사 테스트에서 지능지수 156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함께 멘사 등록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철규의 사진도 공개했다.
멘사는 일반 인구의 상위 2%에 드는 지적능력을 가입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조선 ‘빅3’ 중 유일하게 1분기 흑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은 정 사장의 연임에 따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노조의 산별노조 전환 추진이 정상화의 암초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9일 서울 중구 다동 사옥에서 제19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 사
정보기술(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둥지를 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로펌이 몰리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은 10대 대형로펌 가운데 최초로 판교에 분사무소를 연다. 판교에 본사를 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 IT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까지 고객으로 잡겠다는 의도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종은 이달 말 판교 테크노밸리에 분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판교 분사무소를
우진이 한반도 비핵화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정부가 비핵화 관련 업무를 추진할 경우 원전 폐기물 제염 기술을 확보한 우진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170원(2.96%) 상승한 5910원에 거래 중이다.
우진은 지난 3월 방사능 제염 기술을 보유한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
법무부 성희롱ㆍ성범죄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서지현 검사(45ㆍ사법연수원 33기) 성추행 사건의 셀프조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권인숙 위원장(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서 검사 사무 감사 결재 라인에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이끄는 조희진(56ㆍ19기)
오는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의 법정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대법원에 계류된 휴일근로 수당에 대한 사건 판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대법원은 다음 달 5일 성남시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휴일근무에 대한 가산임금을 지급해 달라며 낸 임금청구소송 상고심 전원합의체(전합)의 두 번째 공개변론을 연다. 법조계에선 특정 사건에 대해 공개변론이 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업무 담당 부위원장에 임수빈(57·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22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됐던 검찰 출신 박경호 부위원장이 지난주 사표를 냈고, 임 변호사가 후임으로 내정됐다. 임 부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차관급인 권익위 부위원장은 고충민원 담당, 부패방지업무 담당, 중앙행
'시진핑의 오른팔' 왕치산(王岐山)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17일 국가 부주석에 선출됐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 표결을 통해 찬성 2천969표, 반대 1표의 압도적인 표결로 그를 국가 부주석으로 선출했다.
앞서 왕치산은 전인대 1차 회의 190명의 주석단 명단에 포함
법조계에서 시작한 ‘미투(#Me Too)’ 운동이 최근 문화예술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불어닥쳤다. 그동안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최근 만난 대법원 산하 젠더법연구회 신임 회장 노정희(55·사법연수원 19기) 법원도서관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수많은 피해자가 말하려다가 말고, 말했다가 묻히거나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봐 숨었는데
법원 최대 연구회인 젠더법연구회는 여성, 아동 등 소수자를 위한 법적 문제를 싶도깊게 연구하며 이슈를 주도해왔다. 2000년부터 있던 여성법 커뮤니티가 전신이다. 현재 회장은 지난달 취임한 노정희(55·사법연수원 19기) 법원도서관장이다.
애초 여성 법관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2008년부터 남성 법관도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2018년 3월 현재 회원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3일(현지시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틀 뒤인 5일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개막한다.
이번 양회에서는 국가주석 2연임 제한 폐지 등 당 헌법 개정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개헌과 시진핑 2기 지도부 인선안 통과 등 중요사안이 많아 올해 양회는 예
이니스프리가 내달 4일까지 대학생 마케터 ‘그린어스 19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대학생 마케터 '그린어스'는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는 예비 마케터 활동으로, 2009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500여 명의 예비 마케터를 양성한 국내 대표 대학생 대외 활동 중 하나다.
‘그린어스’들은 마케팅 전문가 교육
한국전력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7조 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5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한전은 2017년 결산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조9532억 원(잠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12조 원)과 비교하면 7조484억 원 감소한 규모다. 매출은 59조8149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5093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