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과 한중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고려대학교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운영한다.
고려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약 19만 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참여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고려대 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중화권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으면서 국내 유통·호텔 등 관련 업계가 반짝 호황을 누렸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춘제 기간 중화권 관광객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춘제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했다. 그중 중
역대 최장인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개별 여행객인 ‘싼커’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 ‘관광주’의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유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밀리오레 앞 '환영 이벤트존'을 방문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번 이벤트존은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공동 운영하는 곳으로, 최 장관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의 방한 만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일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본 대신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중국 결제수단 연계 프로모션과 K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 특수 선점에 본격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11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
관광공사는 명동에서 알리페이와 함께 '환영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한국에서의 편리한 결제
- 첫째 자녀 출산부터 지원금, 어르신 대상 포진 예방접종 백신 무상 제공
-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천원 등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수원시가 출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비 지원정책 '새빛생활비 패키지'를 본격 가동했다.
수원특례시는 20
'케데헌' 인기로 뮷즈 매출 사상 첫 350억 원 돌파이르면 이번주 누적관람객 600만 명 넘어설 예정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방문객이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뮷즈(MU:DS) 품절 사태가 잇따르면서 뮤지엄숍 매출도 올해 처음으로 350억 원을 넘었다. 단순한 유물 전시장을 넘어 세계적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지식재산권(IP)’, ‘유료 패키지’, ‘장르’라는 3가지 허들을 넘고 초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스팀 등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서는 장르적 대중성을 확보한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와 시리즈 중심으로 상위권이 고착화되어 신규 IP가 존재감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국가데이터처, '10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 18개월 연속 하락건설업 부진 지속...잦은 비 영향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9만 명 넘게 늘면서 10월 기준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계속되면서 지난달까지 고용률은 18개월 연속 하락했다. 30대 '쉬었음' 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울산화력 매몰자 시신 1구 추가 수습, 사망자 5명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1명이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5시 19분쯤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매몰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몰자는 전날 오후 10시경 위치가 파악된 뒤, 구조대가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9만 명 넘게 늘었다. 고용률은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계속됐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9월(31만2000명)보다 크게 줄면서 한 달
하루 76회 효도버스·문화버스 등 맞춤형 노선 운영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2개 노선의 무료 공공버스를 운영하며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현재 25인승 버스 총 12대를 투입해 하루 76회 무료 공공버스를 운행하며 지역 내 복지관, 도서관, 체육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주거지를 연결하고 있다. 구는
한화투자증권은 ‘2025 대한민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상’에서 금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3개 플랫폼을 출품해 1차 정량평가와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을 기준으로 한 2차 정성평가를 거쳐 금융 부문 대상을 받았다.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LIFE Portfol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297만 명 중 128만 명이 카드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해지 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24일 "이달 1일부터 전날(23일) 오후 6시까지 고객정보가 유출된 전체 고객 297만 명 중 카드 재발급 신청 고객은 약 65만명, 카드 비밀번호 변경 82만 명, 카드 정지 11만 명,
20대 미혼 여성 A씨는 평소 심한 생리통과 복통, 요통에 시달리다 최근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가 난소에 7㎝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 정밀검사 결과 ‘낭성 종양(benign cystic tumo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일 부산 온병원 산부인과 김지연 과장 집도 아래 로봇수술(복강경 난소낭종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난소낭종은 가임기 여
한성숙 장관 주재 '소상공인 안전망 확충 간담회'서 발표성실 상환 소상공인 대상 금융 패키지 지원책 제시대출 부담 완화 위한 기간 연장…컨설팅으로 애로 개선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성숙 장관 주재로 열린 '소상공인 회복과 안전망 확충
정부 '2차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23일 국회 제출지출조정 5.3조·국채발행 19.8조…세입경정 10.3조총지출 700조↑…GDP比 관리수지 -4.2%·국가채무 49% '전국민 민생쿠폰' 차등 지급…"연내 성장률 0.1%p↑"
정부가 30조5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소비 진작을 위한 전 국민 1인당 15만~50만 원 민
정부가 AI 기반 돌봄 예산을 대폭 늘리고 민간 기업이 시니어 전용 AI 일자리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초고령사회 대응 체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노인 돌봄에서 중장년 고용까지 AI 기술이 활용되면서 '시니어 친화' 기술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초고령사회 돌봄, AI가 기본 인프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AI 복지·돌봄 혁
엄유진 ‘펀자이씨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 촬영을 안 하고 제 그림으로 대신하면 안 될까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익숙치 않아 부끄럼에 쓰러질지 모른다던 엄유진 작가. 그런 그가 인터뷰를 마칠 무렵엔 “기자님들과 기념사진 찍어도 돼요?” 하며 먼저 카메라를 켠다. 타인의 좋은 면을 찾아내는 애정 어린 시선과 기록자의 성실한 기질이 태생적
중년의 인간관계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낀 세대’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부장급 위치인 그들은 베이비붐 세대 상사와 MZ세대 후배들의 눈치를 보며 일하고, 가정 내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부양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는 양쪽에 악영향을 끼치며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기도 한다.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방법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