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부리오는 ‘관계의 미학(1998, Relational Aesthetics)’, ‘포스트프로덕션(2002, Postproduction)’, ‘래디컨트(2009, The Radicant)’, ‘포용: 자본세의 미학(2020, Inclusions: Aesthetics of the Capitalocene)’ 등을 집필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테이트 브리튼의 굴벤키언(Gulbenkian) 큐레이터로 재직했고 2009년 테이트 트리엔날레, 2014년 타이페이...
2023-05-1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