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lteogen)은 16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24년 1분기에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당기순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38%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알테오젠은 이번 1분기 실적상승의 주요 원인은 지난 2월 미국 머크(MSD)와 PD-1 면역관문억제제 ‘펨브롤리
대창솔루션이 발전설비 부문 실적 호조를 발판 삼아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대창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억5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억5400만 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197억 원) 대비15% 줄어든 167억 원을 기록했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가 지난해부터 수주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와 본격 양산 중인 ‘네오콘’ 등 신규 반도체 장비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예스티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2억 원) 대비 1090% 증가한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예스티의
롯데GRS가 올해 1분기 매출 21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FC사업 부문(버거, 커피, 도넛)과 신성장 사업 부문(컨세션 사업) 등 전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당기순이익도 18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GRS는 1분기 중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6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631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3%, 99.6% 늘어나며 지난해 1~4분기 내내 이어진 흑자 기조를 올해에도 이어갔다. 회사 실적 개선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63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91억 원으로 8.7% 떨어졌다.
한국 법인은 스낵, 파이, 비스킷, 젤리, 닥터유 등 주요 카테고리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원부재료 가격 및 에너지 비
CJ제일제당이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에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다만 해외 사업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며 순항해 대조를 이뤘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은 4조 40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15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8.8% 수직낙하했다. 내수 소비 부진과 작년부터 이어
선택과 집중…경쟁력 낮은 사업 정리 및 미래성장동력 육성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클라우드·헬스케어 분야 공격적 투자하반기 코GPT 2.0 공개… SM과 글로벌 사업 협력 가시화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은 광고시장 침체와 인공지능(AI)등 기술 투자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2% 감소한 711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등에서의 부진으로 아모레퍼시픽이 1분기 실망스런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1조 91억 원의 매출과 81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52.3%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면세 채널의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2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모처럼 웃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은 5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이익은 106억 원으로 237.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외식 경기 회복에 대비한 선제적인 상품 물량 확보, 핵심사업 중심의
SK이노베이션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을 거뒀다. 석유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4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844억 원)보다 1조647억 원(182.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2615억 원으로 6조8571억 원(72.9%) 늘었
NH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호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7조6000억 원, 영업이익 13조9000억 원, 순이익 9조6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는 2021년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1% 증가한 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0%, 92% 증가한 40억 원과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P&K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보험 영업손실은 285억 원으로 손실폭을 줄였으며, 투자 영업이익은 2061억 원으로 38.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원수보험료)은 2조4459억 원으로 10.1% 늘었으며, 당기 순이익은 1304억 원으로 21.1%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늘어난 26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원수보험료)은 8.1% 증가한 3조6412억 원, 당기순이익은 38.2% 늘어난 1902억 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2.9%로 전년 동기(104.8%)에 비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8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75.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1조616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영향이 일부 완화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
현대모비스가 완성차 제조사의 전동화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전동화 사업 부문 매출은 3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9조8158억 원, 영업이익 4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익은 35.9%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 9조8158억 원, 영업이익 4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6.5%, 영업익은 35.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6033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에도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에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모듈과 핵심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배씩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저 효과와 고수익 신차 판매 호조가 더해진 결과다. 다만, 2분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 확대와 주요 시장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돼 경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현대차는 22일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영업이익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 27조3909억 원, 영업이익 1조656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2%, 영업익은 91.8%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1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27조3909억 원 △영업이익 1조6566억 원 △경상이익 2조463억 원